ChatGPT로 구직 활동의 가장 힘든 부분을 자동화해 봤습니다. 하루에 50개씩 지원 중이네요.
I made ChatGPT do the worst part of job hunting. Around 50 applications submitted a day, just my subscription.
핵심 요약
ChatGPT를 활용해 반복적인 입사 지원서 작성과 자기소개서 초안 작성을 자동화하여 하루 50건씩 지원하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 자동화 워크플로우 — Gmail 플러그인과 브라우저 제어 기능을 활용해 이력서 기반 맞춤형 지원 진행함
- 반복 작업 효율화 — 연락처 입력 및 자기소개서 초안 작성 등 지루한 수작업을 자동화함
- 기술적 한계 — CAPTCHA 인증과 복잡한 드롭다운 메뉴 등은 여전히 수동 확인이 필요함
- 채용 시장의 변화 — AI를 활용한 대량 지원과 이를 걸러내려는 기업 간의 눈치 싸움이 치열함
요즘 구직 중인데, 지원할 때마다 똑같은 정보 입력하는 거 진짜 지긋지긋하더라.
이력서 업로드하고, 경력 사항 또 따로 적고. 이름,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까지. 다음 회사 지원할 때 또 똑같은 짓 반복해야 함.
그래서 그냥 ChatGPT 써서 자동화해버림.
일단 Gmail로 Indeed랑 LinkedIn 채용 알림을 받아. Gmail 플러그인을 ChatGPT에 연결해서 새 공고 찾게 하고, 내 이력서랑 직무 기술서(Job Description)를 비교하게 시키는 거지. 조건 맞는 공고가 뜨면, 컴퓨터가 알아서 지원 페이지 열어서 폼 채우는 거 도와줌.
Indeed Job Search 플러그인으로 공고 찾는 것도 가능하고, 브라우저 기능으로 실제 지원 페이지까지 처리하는 식임.
지금 이런 식으로 하루에 50개 정도 지원하고 있어. 그냥 탭만 50개 띄워놓는 게 아니라, 진짜로 지원 완료까지 하는 거임.
반복되는 입력란 채울 때가 제일 편해. 하루에 스무 번씩 내 전화번호 치고 앉아 있을 필요가 없거든. 이력서에 있는 정보 가져와서 필요한 곳에 딱딱 넣어주니까.
자기소개서 초안 짜는 것도 도움 됨. 직무 기술서랑 내 이력서 던져주면 알아서 맞춤형으로 써주거든. 초안부터 시작하니까 훨씬 수월함.
따로 자동화 서비스 돈 주고 산 것도 아님. 그냥 원래 쓰던 ChatGPT 구독료 내는 걸로 다 해결 중.
근데 막히는 부분도 있어. Indeed나 LinkedIn에서 CAPTCHA 걸리면 프로세스 멈추거든. 그래서 100% 완전 자동화는 안 됨. 그냥 켜놓고 방치할 수준은 아니라는 소리.
솔직히 이 "꼼수"가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음. 사이트 측에서 뭐라도 바꾸면 바로 막히겠지. 그래도 지금은 지원할 때 반복되는 노가다 줄이는 데는 확실히 도움 됨.
자동으로 지원서 많이 넣는다고 결과가 무조건 좋다고 장담은 못 하겠음. 확실한 건 똑같은 내용 계속 타이핑하는 개고생은 안 해도 된다는 거.
최근에 r/ChatGPTPluginPicks 만들어서 이런 실전 팁 공유하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지 의견 나누고 있어. 내가 운영 중인데, 나도 아직 이 워크플로우 다듬는 중임.
너네도 이런 거 해본 사람 있냐? 어느 부분에서 결국 사람이 직접 개입해야 하던데, 다들 어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