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Opus 5.5로 주말 동안 1,400달러 들여 만든 퍼마데스 ARPG, 벌써 5,000시간 플레이 돌파
I spent $1400 on Opus 5.5 to build My PermaDeath ARPG with AI in a weekend and it has over 5000h of playtime already
핵심 요약
Claude Opus 5.5와 Three.js를 활용해 단 일주일 만에 개발한 퍼마데스 ARPG 'Aestra'가 큰 인기를 끌며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 빠른 개발 속도 — Claude Opus 5.5와 Three.js를 사용하여 일주일 만에 완성함
- 퍼마데스 시스템 — 죽으면 캐릭터가 사라지는 긴장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 제공
- 수익화 시도 — 1달러짜리 신규 클래스 판매를 통해 개발 비용 회수 시도
- 커뮤니티 반응 — 게임의 완성도와 비주얼은 호평받으나 사운드 효과에 대한 개선 요구가 있음

지난주에 주말 딱 하루 투자해서 내 게임 'Aestra: The Last Wish' 첫 버전을 완성했다. 퍼마데스(영구 죽음) 시스템이 들어간 실시간 픽셀 액션 RPG임.
레딧에 올렸더니 800명 넘게 몰려왔고, 평균 플레이 타임이 거의 6시간이나 찍히더라. 벌써 30~50시간씩 박은 하드코어 유저들도 있음. 총 플레이 타임은 벌써 5000시간 넘었다. 피드백도 엄청 좋은데, 특히 모바일에서 개잘 돌아간다는 말이 많음. 나도 LA에서 발리 가는 비행기 안에서 6~7시간 동안 화면에 코 박고 플레이했다.
게임 첫 버전 만드는 데 든 비용은 고작 100달러 정도였음. 클래스 4개에 레벨 1~60, 온라인 지원까지 다 포함해서. 근데 진짜 유저들이 게임 붙잡고 노는 거 보니까 나도 눈 돌아가서 계속 업그레이드하게 되더라. 지금까지 확장하는 데 1,400달러 정도 더 썼다. 레벨 1~100까지 뚫고, 클래스 9개에 빡세고 디테일 쩌는 레이드 3개도 추가함. 거기다 월드 보스 여러 마리에, 비밀 가득한 떠다니는 거북이 도시까지 넣었지. 이거 다 하는 데 3~4일 더 걸림. 그러니까 총 일주일 정도 '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셈이다. Claude Opus 5.5랑 Three.js로 만들었음.
재밌고 독특한 클래스 골라서 레벨 1부터 시작해가지고, 온갖 지역이랑 바이옴 돌아다니면서 퀘스트 깨고 레벨 100까지 달리는 거임. 클래스마다 깊이 있는 특성 트리 3개씩 달려있고. 장비 맞추고, 퀘스트 하고, 전문 기술 익히고, 던전이랑 레이드 돌고... 뭐를 하든 간에 절대 죽지 마라.
죽으면 끝이다. 네 영웅은 삭제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함. 아주 희귀한 'Embers of Rebirth'가 있어야 부활할 수 있는데, 한 판 돌면서 한두 개 먹기도 힘들 거다. 다른 유저가 너 살려줄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해봤는데(이거 괜찮은 아이디어인지 좀 알려줘라).
모든 구역에는 일반 던전이랑 엔드게임용 영웅 던전이 있다. 첫 번째 진짜 고비는 레벨 60 때인데, 'Aestra’s Tower'를 올라가야 함. 거기 통과하면 레벨 100 때 더 빡센 레이드들이 기다리고 있다.
이 게임, 단순하면서도 은근히 깊이 있어서 중독성 쩐다.
이번에 1달러짜리 소액 결제로 새 클래스 '데스 메탈 바드'도 추가해봤음(와우 해본 놈들은 데스 나이트 느낌인 거 바로 알 거다). 무료 게임이라서 내가 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이 게임이 개발비라도 좀 회수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 :)
해보고 어땠는지, 어디까지 갔는지, 처음 죽은 게 언제인지 좀 알려줘라 :) 피드백도 환영함. 아직 계속 작업 중이니까.
브라우저나 모바일에서 무료로 플레이: Play Aest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