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용 모드 'Effortless' 제작: 프롬프트별 노력 수준 자동 조절
I built a Claude Code mod on Haiku 5.5 (or Jev) that picks the effort per prompt (and much more)
핵심 요약
Claude Code에서 프롬프트마다 최적의 노력 수준을 자동으로 설정해 비용과 효율을 최적화하는 모드 'Effortless'가 공개되었습니다.
- Effortless 모드 — 프롬프트 복잡도에 따라 모델과 노력 수준을 자동으로 조절함
- 캐시 관리 기능 — 프롬프트 캐시가 식는 시점을 경고하고 효율적인 핸드오프를 지원함
- 오픈 소스 공개 — MIT 라이선스로 배포되며 데스크톱 앱 환경에서 테스트 완료됨
- 확장성 지원 — 커스텀 API URL 설정을 통해 Laya 등 다양한 모델과 연동 가능함

이게 뭐냐면: effortless, 프롬프트 위에 바(bar)를 하나 띄워주는 모드임. Haiku 5.5나 TypeSafe 키가 있다면 Jev가 각 프롬프트를 읽어서 알아서 '노력(effort)' 수치를 설정해 줌. 간단하다고 판단되는 프롬프트는 현재 채팅 모델 대신 Haiku 5.5로 돌려버림. 물론 채팅이랑 캐시는 그대로 유지되니까 걱정 마라. 프롬프트 캐시가 식으면 바가 경고도 해주고, 새로운 주제로 넘어갈 때 핸드오프도 제안해 줌.
Claude Code는 어떻게 썼냐면: 전부 Claude Code 세션 안에서 만들었음. 내가 방향 잡고 데스크톱 앱에서 빌드할 때마다 테스트하는 식으로 진행함. 출시 영상 편집이랑 문구 작성도 Claude가 다 했다.
배운 점:
-
내 요청 8만 건 정도를 분석해 보니까, 캐시 읽기 비용이 전체의 76%였고 출력 비용은 8%밖에 안 되더라. '노력' 수치를 조절하면 답변 길이가 변하는 게 아니라, 프롬프트가 툴 호출을 얼마나 하느냐가 바뀜.
-
노력 수치를 바꿔도 Opus 5.5랑 Sonnet 5.5에서는 캐시가 유지됨. 근데 Fable 5.1이나 구형 Opus에서는 캐시를 56~100%까지 싹 다 다시 써버려서, 그럴 땐 Auto 기능이 멈추게 해놨음.
-
"네" 같은 짧은 답변은 처음에 판단기가 제대로 구분을 못 했는데, 이제는 무조건 Haiku로 보내버리게 수정함.
무료고, MIT 라이선스고, Anthropic이랑은 아무 상관 없음. 데스크톱 앱에서 테스트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