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us 5.5로 20년 된 구형 휴대폰용 게임을 만들다
Opus 5.5 can make games for 2 decade old phones
핵심 요약
Claude가 프롬프트 하나로 20년 전 J2ME 휴대폰에서 돌아가는 3D 슈팅 게임을 완벽하게 구현해내 화제입니다.
- 게임 개발 능력 — 엔진부터 아트, 음악까지 AI가 스스로 도구를 만들어 구현함
- 기술적 제약 극복 — 정수 연산만 사용하는 엔진으로 구형 기기 호환성 확보
- AI의 에이전트화 — 직접적인 경로가 막히면 스스로 도구를 제작하는 능력이 돋보임
- 레트로 게임 부활 — 과거의 게임을 현대 기술로 재현하거나 역으로 이식하는 가능성 제시

Claude한테 옛날 J2ME 폰에서 돌아가는 듀크 뉴켐 3D 스타일 슈팅 게임 하나 만들어달라고 했더니, 프롬프트 딱 하나 넣었는데 진짜로 게임을 통째로 뽑아버렸다.
이 자식이 자바(Java)로 울펜슈타인 같은 3D 엔진을 짰는데, 옛날 폰에서도 돌아가게 하려고 정수 연산만 썼더라. 텍스처 입힌 바닥에 달빛 비치는 하늘, 안개 효과까지 다 넣음.
아트 쪽은 더 가관임. 파이썬으로 직접 3D 렌더러를 만들어서 몬스터, 총, 주인공 캐릭터까지 전부 모델링하고, 그걸 스프라이트로 렌더링했는데 퀄리티가 진짜 미쳤다.
벽이랑 바닥 텍스처, 밤하늘까지 전부 코드로 생성했고, 맵 4개에 MIDI 트랙 8개까지 작곡했더라. 보이스 라인은 TTS로 만들어서 ffmpeg으로 편집까지 해놨는데, 덕분에 찰진 대사들이랑 몬스터 효과음까지 완벽하게 뽑혔음.
그러고는 딱 0.5MB짜리 JAR 파일을 던져주길래, 옛날 폰에 넣고 돌려봤더니 바로 실행되더라. 솔직히 예전에 이 폰으로 하던 게임로프트(Gameloft) 게임들이랑 비교해도 전혀 안 꿀림.
진짜 대단하면서도 동시에 소름 돋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