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가 만든 마인크래프트 모드 2부: 고래 보스, 색깔 조명 퍼즐, 그리고 1.1 업데이트(모든 보스 대사 추가)
My Claude-built Minecraft mod, part 2: a whale boss, a colored-lights puzzle, and 1.1 (every boss now talks)
핵심 요약
Claude Code로 개발한 마인크래프트 모드 1.1 업데이트로, 플레이어 피드백을 반영해 편의성과 보스 상호작용을 대폭 개선했습니다.
- 업데이트 내용 — 보스 대사 추가, 편의성 개선, 모드 내 자원 수급 가능으로 바닐라 의존도 감소함
- 개발 방식 — 사용자의 플레이 녹화본을 Claude가 직접 분석하여 버그 수정 및 기능 개선을 자동 수행함
- 비용 및 효율 — 약 1,458달러 상당의 API 비용과 82시간의 작업 시간이 소요되었으며, 주간 사용량 제한으로 인해 일시 중단되기도 함
- 모드 정보 — Cosmic Breach v1.1.0 버전이 릴리스되었으며, GeckoLib 등 필수 API가 필요함

Claude Code(Opus 5.5)로 만든 마인크래프트 모드 연재 2편이다. 난 코딩 같은 거 모르는 '바이브 코더'니까. [1편] 세팅 요약하자면, 4개 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층마다 보스가 있는 새로운 차원을 만들라고 시켰거든. 얘가 54시간 동안 서브 에이전트들 돌리고 지가 알아서 숨겨진 게임 클라이언트까지 띄워서 테스트하더라. 1편 만드는 데만 API 비용으로 정가 기준 2,032달러 나옴.
영상: 2층이랑 보스전이다. 이번에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혼자서 두 번에 걸쳐서(총 2시간 반 정도) 플레이했고, 스포는 최대한 안 할게. 짧게 말하자면, 떠다니는 소행성 지대를 건너고, 색깔 조명 퍼즐이 있고, 보스는 거대한 고래임.
플레이 테스트하면서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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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모델링 개예쁘고 공격 패턴도 멋짐. 마지막에 고래가 아래로 다이빙하면서 죽는 연출이 제일 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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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 조명 퍼즐은 "진짜 빡셌음." 근데 재밌더라. Claude한테 이건 건드리지 말라고 했는데, 말 잘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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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이 너무 작고 멀리 떨어져 있어서 좀 힘들었음. 인게임 가이드에는 실력만 있으면 충분히 건널 수 있다고 써놨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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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전 하다가 경기장 밖으로 몇 번 떨어졌는데, 공기 통풍구는 싸움 다 끝나고 나서야 발견함. 다시 플랫폼으로 올라오기가 너무 빡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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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큰 문제: 싸우다가 배고파서 굶어 죽을 뻔함. 거미줄이랑 음식, 가죽 구하러 바닐라 월드로 다시 돌아가야 했는데, 이게 좀 현타 오더라. 이 모드 때문에 억지로 바닐라 진행을 강요받고 싶진 않았거든. '트와일라잇 포레스트' 같은 느낌을 원했단 말이지.
그래서 이 피드백을 싹 다 정리해서 Claude한테 던져줬고, 그 결과물이 버전 1.1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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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드 안에서 다 해결됨. 음식, 가죽, 실, 도구 전부 모드 내부에서 수급 가능. 오버월드로 다시 나갈 필요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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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크기 키우고 간격 좁힘. 넓은 구간은 징검다리도 놨음. 이제 대부분은 그냥 뛰어서 건널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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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다니는 기사들 공격 타이밍이 공평해짐. 이제 탈것 없이도 걸어서 싸울 수 있고, 돌진할 때 미리 신호를 줘서 패링도 가능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