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 coding으로 우리만의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 만들기!
With vibe coding, creating things for our very own problems!
핵심 요약
Vibe coding을 활용해 구독료를 내는 대신 각자의 워크플로우에 딱 맞는 개인용 도구를 직접 개발하는 사례들을 공유합니다.
- 개인용 도구 개발 — 복잡한 구독형 서비스 대신 자신만의 워크플로우를 개선하는 앱을 직접 제작함
- 다양한 활용 사례 — 메모장, 터미널 프로젝트 관리자, CRM, 여행 지도 등 실용적인 도구들을 개발함
- 기술적 자립 — 비전공자도 Vibe coding을 통해 유료 서비스에 의존하지 않고 필요한 기능을 구현함
- 공유 및 피드백 — 사용자들이 직접 만든 생산성 도구들을 소개하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함
다들 안녕!
요즘 시장에 '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앱들이 엄청 쏟아져 나오더라. 오피스 프로그램 베껴 만든 것도 많고, 그냥 토큰만 잡아먹는 껍데기뿐인 앱들도 수두룩하고. 다들 구독 결제창부터 띄우는 거 말고, 진짜 자기 작업 효율 높이려고 만든 건 없는지 궁금했거든. 토큰 낭비 안 하고 딱 필요한 기능만 있는 거 말이야.
나는 평소에 복사 붙여넣기 할 거 임시로 저장해두는 게 영 불편해서, 텍스트나 이미지를 인터페이스에 잠깐 띄워놨다가 나중에 지울 수 있는 앱을 하나 만들었어. 덕분에 파일 관리자나 메모장 버퍼가 아주 깔끔해졌지. 어제 여기에도 올렸는데, 이름은 'Napkin'이야.
오늘 하나 더 만든 건 터미널에서 프로젝트 바로 실행하는 툴인데, Emacs Dired 기반 디렉토리 뷰어 같은 거야. 자주 쓰는 디렉토리를 별칭으로 북마크 해두고 홈 디렉토리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게 만들었어. 내가 워낙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돌리다 보니 매번 cd 치는 게 진짜 지겹더라고. 이거 완전 꿀템임.
너희도 본인 작업 효율 높이려고 만든 거나, 아니면 그냥 재미로 만든 거 있으면 좀 보여줄래?
이름은 'cdir'이라고 지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