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x 리셋이 항상 좋은 건 아니라는 주장을 이해하기 어렵다면 이 글을 보세요
If you're having trouble understanding the argument of, "Codex resets are not always a good thing", consider this
핵심 요약
Codex의 강제 리셋이 사용자의 계획된 토큰 사용 스케줄을 어떻게 방해하는지 분석한 글입니다.
- 토큰 리셋 문제 — 기존 토큰을 삭제하고 새 토큰을 주는 방식이 사용자에게 불리함
- 스케줄 방해 — 예상치 못한 리셋으로 인해 업무 흐름과 계획된 토큰 사용량이 꼬임
- 사용자 반론 — 리셋을 기다리지 말고 처음부터 토큰을 다 쓰라는 의견이 대립함
- 업무 특수성 — 업무 성격상 토큰을 몰아서 쓰기 어렵고 계획적인 사용이 필수적임
사용량 90% 남았고 리셋까지 2일 남은 상황인데, OpenAI가 리셋 기간을 5일 늘려버리고 대신 보너스로 사용량 10% 더 얹어주는 꼴임.
예를 들어서 일주일에 100만 토큰을 쓴다고 치면, OpenAI가 하는 말은 사실상 이거임.
"앞으로 2일 동안 쓸 수 있는 90만 토큰이랑 2일 뒤에 새로 들어올 100만 토큰(일주일 유효) 대신에, 지금 남은 90만 토큰은 싹 다 날려버리고 2일 뒤에 들어올 100만 토큰을 며칠 일찍 땡겨서 줄게."
이딴 거래를 누가 하냐? 나라면 그냥 리셋 안 하고 말지.
절대 그럴 일 없겠지만, 진짜 공평하게 하려면 수동 리셋을 해도 7일 타이머는 새로 돌아가되, 기존에 쓰다 남은 사용량은 새 7일 기간에 합쳐줘야지. 아까 예시처럼 사용량 90% 남았고 리셋 2일 남은 사람이 수동 리셋을 하면, 그다음 7일 동안은 190%를 쓸 수 있게 해주는 게 맞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