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가 애니메이션 스타일을 구현하는 영상에서 영감을 받아, 사진을 실제 모자이크로 변환해 주는 앱을 만들었습니다
A video of Claude animating different art styles inspired me, so I had Claude build a full app that turns any photo into a mosaic you can actually make
핵심 요약
Claude Code를 활용해 사진을 3D 모자이크 도안이나 실제 제작 키트로 변환해 주는 웹 앱 'Mosaiz'를 개발했습니다.
- Mosaiz 기능 — 사진을 3D 모자이크로 변환하고 3D 프린팅용 STL 파일이나 실제 제작용 가이드를 생성함
- Claude Code 활용 — Opus가 오케스트레이터 역할을 하고 6개의 Sonnet 에이전트가 병렬로 개발을 수행함
- 시각적 검증 — 에이전트들이 스크린샷과 영상 프레임을 직접 확인하며 결과물을 반복적으로 개선함
- 기술적 구현 — 2만 4천 줄의 TypeScript와 Three.js, WebCodecs 등을 사용하여 브라우저에서 즉시 실행됨

Claude가 여러 가지 스타일로 애니메이션 만드는 영상을 봤는데, 그중에 모자이크가 있더라고. 근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드는 거야. 그냥 애니메이션으로 끝낼 게 아니라, 사진을 실제로 손으로 만들 수 있는 모자이크로 바꾸면 어떨까?
그래서 Claude Code한테 이 아이디어를 던져줬더니, 하루 만에 Mosaiz가 뚝딱 나왔어.
기능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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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넣으면 3D 모자이크로 변신함. 타일 스타일은 4가지: 클래식 그리드, 러닝 본드, 허니콤, 그리고 사진 결을 따라가는 "유기적" 로마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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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같은 제작 영상 렌더링: 카메라가 뒤로 빠지면서 타일이 하나씩 채워지는 영상이 만들어짐 (위에 있는 영상이 앱으로 직접 만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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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트 키트: 색상별 STL 파일 제공. 타일 뒷면에는 번호가 새겨져 있고, 타일 하나하나 들어갈 자리가 파인 번호판까지 다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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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타일 제작: 1:1 도안, 빈 타일에 붙여서 선 따라 자를 수 있는 "스티커", 색상별 쇼핑 리스트, 그림으로 된 설명서까지 포함된 홈 빌드 키트 출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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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타일 가게 찾기: 우편번호만 입력하면 근처 타일/공예 샵을 지도에 띄워주고, 정확히 어떤 색 타일을 사야 하는지까지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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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에서 바로 돌아감. 사진 업로드할 필요도 없고, 회원가입 같은 귀찮은 것도 없음.
Claude가 만든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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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de를 썼어. Opus가 전체 지휘를 맡았는데, 먼저 공통 데이터 규격부터 짜고, Sonnet 에이전트 6개를 동시에 돌려서 모자이크 엔진, 3D 뷰어/영상, 제작용 파일 추출, 매장 찾기, 스튜디오 UI, 랜딩 페이지를 각각 맡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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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에이전트가 스크린샷 찍고, PDF 렌더링하고, 영상 프레임 추출하면서 스스로 결과물을 확인하고 제대로 나올 때까지 계속 수정했어. 마지막에 Opus가 싹 검토하고 합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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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영화 같은 느낌의 레퍼런스 영상을 던져주니까, 프레임 단위로 분석해서 샷을 쪼개더라고 (매크로 시작, 밑그림, 중심부부터 채워지는 연출, 카메라 줌아웃, 반짝이는 효과까지). 그걸 그대로 영상에 녹여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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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에서 이상한 녹색 빛이 돌길래 보니까, 에이전트가 영역별로 색상 오차를 계산해서 타일 색상 카탈로그에 차분한 톤이 빠진 걸 찾아내서 고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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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물: TypeScript 약 24,000줄에 테스트 코드 230개 이상 (React, Three.js, ΔE2000 색상 매칭, 3D 프린팅용 manifold-3d WASM, MP4용 WebCodecs 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