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 중 '사이버 학대' 사유로 ChatGPT 계정 정지 — 1분 만에 이의신청 기각, 사람의 검토는 없음
Banned from ChatGPT for “cyber abuse” while building games — appeal denied in 1 minute, no human review
핵심 요약
게임 개발 용도로 ChatGPT를 사용하던 유료 구독자가 '사이버 학대' 사유로 계정이 정지되었으나, 자동화된 시스템에 의해 이의신청이 즉각 기각되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계정 정지 논란 — 게임 개발 용도로만 사용했음에도 '사이버 학대' 사유로 계정이 정지됨
- 자동화된 이의신청 — 사람이 검토하지 않고 1분 만에 기각되는 자동화된 대응 시스템에 대한 불만
- 고객 지원 부재 — 유료 구독자임에도 실제 상담원과 소통할 방법이 전혀 없음
- 대안 서비스 탐색 — OpenAI의 대응에 실망한 사용자들이 Anthropic 등 타 서비스로의 이전을 고려함
난 소규모 게임 개발자고, 매달 100달러짜리 플랜 결제하면서 쓰고 있었거든. 근데 오늘 갑자기 경고도 없고, 내가 뭘 잘못했는지 설명도 없이 "사이버 학대(cyber abuse)" 사유로 계정이 정지당했어.
내가 한 거라곤 그냥 내 개인 프로젝트 돌린 게 다야:
- 구글 맵/스트리트 뷰랑 MapKit을 쓴 지리 맞히기 게임 (웹사이트 + iOS 네이티브 앱)
- Saddle Storm (내가 만드는 게임)
- Senior Sendoff (개인 프로젝트)
남의 시스템 건드린 것도 없고, 악성코드나 해킹 같은 건 당연히 없지. 그냥 게임 개발이었어.
근데 "이의 제기 절차"라는 게 가관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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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만들고 있었는지 상세히 적어서 이의 제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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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에 메일 보냈더니 1분도 안 돼서 AI 봇이 답장 오더라. 사건 종결됐고 "추가적인 지원 요청에는 응답하지 않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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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이의 제기 양식 제출함. 1분 뒤에 "이미 검토했고 기존 결정은 유지된다"는 답변 옴.
사람이 검토한 게 아님. 내가 무슨 규칙을 어겼는지 아무도 안 알려줌. 심지어 실제 상담원이랑 연락할 방법도 없음.
내 생각엔 자동 필터가 그냥 평범한 개발 관련 질문들(내 아이폰에 빌드 설치하는 법이나 게임 API 제한 내에서 작업하는 거 같은 거)을 이상하게 잡아낸 거 같은데, 정확히 뭔지 알 수가 없으니 답답해 미치겠네.
혹시 "사이버 학대"로 정지당했다가 풀린 사람 있어? 포럼 글, X(트위터), 아니면 특정 이메일 주소 같은 거 뭐 효과 있는 거 없나? 그리고 환불받은 사람도 있어?
혹시라도 OpenAI 관계자가 이거 보고 있다면 내 지원 케이스 번호는 #16435346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