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를 사용해 뉴스 기사, 트렌딩 영상, 라이브 스트림, 라디오 방송을 한곳에 모아주는 대시보드를 만들었습니다. AI 특유의 촌스러운 느낌은 뺐고요.
I used Claude to build a dashboard that aggregates news articles, trending videos, livestreams and radio stations into one place. Minus the AI slop look.
핵심 요약
Claude를 활용해 다양한 뉴스 소스를 통합한 대시보드 'The Daily Orbit'을 개발했으나, UI 디자인의 독창성과 기능적 정확도에 대한 평가가 엇갈림.
- 대시보드 개발 — Claude를 활용해 뉴스, 영상, 라디오를 통합한 정보 플랫폼을 구축함.
- UI 디자인 논란 — AI가 생성한 듯한 특유의 'vibe-coded' 느낌이 난다는 비판을 받음.
- 기능적 한계 — 지역 뉴스 필터링의 정확도와 패널 레이아웃의 가독성 개선이 필요함.
- 기술 스택 — HTML 캔버스와 TopoJSON을 사용해 커스텀 지구본을 구현함.

최근에 우리 할머니가 뉴스를 아예 안 본다는 걸 알게 됐어. 죄다 소셜 미디어로 정보를 얻거든. 페이스북 트렌드에 안 뜨면 아예 모르는 거야. 예전엔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CNN 같은 주류 언론을 맹신했는데, 스마트폰 때문에 다들 알고리즘이 지배하는 소셜 미디어 거품 속에 갇혀버린 거지. 그래서 Claude를 써서 누구나 세상 돌아가는 걸 알 수 있는 글로벌 대시보드를 하나 만들었어. 이름은 The Daily Orbit이야. 온갖 매체의 기사는 물론이고, 인스타나 틱톡 트렌드 영상, 유튜브 라이브 스트림, 전 세계 라디오 방송까지 다 볼 수 있어. 예전에 공개됐던 TweetDeck 뉴스피드도 아예 새로 만들었지. 최근 사건들에 대해 질문하면 대답해 주는 'Orbit'이라는 리서치 어시스턴트도 붙였고.
요즘 AI 기반 뉴스 리더가 널리고 널렸는데, 대부분 OSINT 소스에서 정보를 너무 쏟아내더라고. 난 할머니도 쓸 수 있을 만큼 간단하면서도, 사람들이 질색하는 그 특유의 'AI 찌꺼기(slop)' 느낌이 안 나는 걸 만들고 싶었어.
Opus 5는 기능 아이디어 짤 때 진짜 유용했어. "유튜브 라이브 스트림 어떻게 보여주지?"라고 물어보면 될 때까지 여러 옵션을 던져주거든. Claude Design도 썼는데, 핀터레스트 레퍼런스 넣어서 그 싼티 나는 디자인 피하려고 애 좀 썼지. Opus 5.5는 추론 능력이 딱히 엄청 좋아진 건 모르겠더라. 오히려 지난주에 Opus 4.8로 내렸는데 그게 더 쓸만했어. Ultracode로 코드베이스 검토한 건 좀 재밌는 경험이었는데, 에이전트 200개나 돌리는 바람에 이틀 만에 Max 플랜 다 써버렸어. 완전 오버였지. 왜 그런지 알아내는 데만 몇 주 걸렸네.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 좀 들어보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