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왜 다들 원샷(one-shot)으로만 결과물을 내놓는 거지?
Why does everyone only one-shot nowadays ?
핵심 요약
AI로 게임을 만들 때 왜 지속적인 개선보다는 단발성 결과물만 보여주는지에 대한 의문과 그 이유에 대한 토론.
- 원샷의 한계 — 단발성 결과물은 기술 시연일 뿐 실제 게임으로 발전시키기엔 어려움이 많음
- 지속적 개발의 어려움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은 노동 집약적이며 세부 사항으로 갈수록 속도가 현저히 느려짐
- 마케팅과 조회수 — 지속적인 개발 과정은 화려하지 않아 조회수를 끌어모으기 어려움
- 모델 성능 평가 — 원샷 결과물은 모델의 기본 성능을 즉각적으로 비교하기 위한 기준점으로 활용됨
새로운 모델 나올 때마다 사람들 눈에 확 들어오게 비교하는 가장 흔한 방법이 3D 게임 만드는 거잖아.
근데 이게 진짜로 할 만한 게임처럼 보이기 시작했음. AI가 이런 게임 하나 뚝딱 만드는 데 1~2시간밖에 안 걸리거든.
근데 왜 계속해서 레벨 더 만들고, AI한테 그래픽 다듬으라고 프롬프트 계속 날리면서 발전시키는 프로젝트는 도통 안 보이는 거냐?
2시간 만에 이 정도까지 왔으면, 200시간 들이면 대체 어떻게 되는 거임? 아니면 내가 뭐 놓치고 있는 거라도 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