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Opus 에이전트와 Remotion으로 만든 영상으로 고객 10명 유치한 후기
How this video got me 10 customers (made with Remotion and a Claude Opus agent)
핵심 요약
개발자가 Claude Code와 Remotion을 활용해 1시간 30분 만에 완성한 홍보 영상으로 앱 초기 고객을 확보한 사례입니다.
- 영상 제작 방식 — After Effects 없이 Remotion과 CSS 3D를 사용하여 코드로만 영상을 구현함
- 에이전트 활용법 — Claude가 프레임별 스크린샷을 확인하며 스스로 오류를 수정하는 방식으로 작업함
- 앱 차별점 — 얼굴 인식 잠금 해제, 노치에서 바로 메시지 답장, 클립보드 통합 검색 등 독자적 기능을 제공함
- 제작 효율성 — 단 하나의 프롬프트로 1시간 30분 만에 최종 영상을 완성함

나 혼자 개발하는 1인 개발자임. 맥 앱 출시 영상이 필요한데 모션 그래픽은 젬병이라 Claude Opus 에이전트(Claude Code)한테 만들어달라고 시켜봤음. 위에 있는 영상이 그 결과물이고, 덕분에 첫 고객 10명 바로 확보했다.
영상에 들어간 건 전부 코드임. 애프터 이펙트도 없고, 스톡 영상도 없고, 라이선스 음악도 없음.
제작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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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otion : (React)로 영상 전체 제작: 45초, 60fps, 1080p 및 4K 렌더링, 프랑스어/영어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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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은 3D 모델이 아님. CSS 3D로 만든 거임: 베이스, 키보드, 힌지로 회전하는 뚜껑, 그리고 레이어를 겹쳐서 두께감을 낸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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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들은 내 앱을 실제로 렌더링한 거라 화면에 나오는 건 전부 실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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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까지 코드로 한 음 한 음 합성해서 프레임에 딱 맞춰 동기화함.
제일 놀라웠던 건 에이전트가 자기 결과물을 스스로 검수했다는 점임. 영상을 직접 볼 수는 없으니까 프레임별로 콘택트 시트를 렌더링해서 확인하고, 이상한 부분을 수정하더라. 제목이 카드랑 겹치거나, 화면이 텅 비는 전환 효과나, 테이블이 컷 중간에 잘리는 문제 같은 것들 말임. 전환이 깔끔해질 때까지 장면 바뀔 때마다 계속 반복하더라.
딱 하나, 소리는 판단을 못 하더라고. 지도 스스로 말하길, 음량이나 피크는 측정할 수 있어도 직접 들을 수는 없다고 함. 그 부분은 내가 직접 손봤음.
결론: Claude로 모션 그래픽 만드는 거 진짜 괜찮음. 대신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줘야 함. 그냥 "영상 렌더링해"라고 하지 말고, 스틸 컷이나 콘택트 시트를 뽑아달라고 하셈.
내 앱은 Tack+라고, 맥북 노치에서 튀어나오는 패널임: https://tackplus.app
세팅이나 프로젝트 구조 궁금하면 뭐든 물어보셈. 다 알려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