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오픈 소스인 새로운 터미널을 만들었습니다
I coded new terminal 100% Open Source
핵심 요약
터미널과 코딩 에이전트를 캔버스 위에서 시각적으로 관리하는 오픈 소스 도구 'Nodeterm' 소개 및 홍보.
- 시각적 관리 — 터미널과 에이전트를 캔버스에서 드래그하고 그룹화하여 관리함.
- 멀티 에이전트 — Claude Code, Codex 등 여러 에이전트를 동시에 실행하고 제어함.
- 모바일 연동 — QR 코드로 모바일에서 세션을 확인하고 권한을 승인함.
- 오픈 소스 — GitHub를 통해 소스 코드를 공개하고 커뮤니티 지원을 요청함.

다들 안녕! Enes야. 새로운 업데이트 소식 들고 왔는데, 이번엔 좀 개인적인 이야기 좀 하려고.🥲
Nodeterm은 내가 내 작업 방식에 너무 답답해서 만들기 시작했어.
맥 터미널에서 프로젝트 여러 개 돌리고, SSH 세션 관리하고, 코딩 에이전트까지 쓰려니까 나중엔 진짜 개판이 되더라고. 탭은 너무 많고 세션은 꼬이고, 내가 뭘 어디서 하고 있었는지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진이 빠졌거든.
Orca랑 Herdr도 써봤는데, 내가 원하는 방식이랑은 영 안 맞더라고.
그래서 그냥 내가 직접 만들었지.
딱 하나만 바랐어. 탭 속에 다 숨겨두는 거 말고, 내 터미널이랑 에이전트들을 한 화면에 싹 다 펼쳐놓고 보고 싶었거든.
그 아이디어가 결국 Nodeterm이 된 거야.
지금은 첫 레딧 글 덕분에 macOS랑 리눅스에서 벌써 8천 명 정도가 쓰고 있고, 이제는 iOS 모바일 앱이랑 윈도우 베타 버전까지 나왔어.
진짜 미안한 말이지만, 이제 나 혼자서 시간이랑 돈을 계속 쏟아붓기엔 좀 한계가 왔어.
그래서 커뮤니티에 도움을 좀 부탁하려고 해. Nodeterm 모바일 한번 써보고, 진짜로 네 작업이나 업무에 도움이 된다 싶으면 별점 5개 리뷰랑 구독 좀 부탁할게... 나한테는 진짜 큰 힘이 되고 계속 개발할 원동력이 될 것 같아! ❤️
이게 뭐냐면:
Nodeterm은 터미널이랑 코딩 에이전트(Claude Code, Codex, Gemini 등)를 탭으로 쌓아두는 대신, 팬앤줌(pan-and-zoom)이 가능한 캔버스 위에 띄워주는 데스크톱 앱이야.
각 터미널이 하나의 노드가 돼서 드래그하고, 그룹 짓고, 라벨 붙이는 게 가능해. 어떤 에이전트가 돌아가는지, 뭐가 내 손길을 필요로 하는지 한눈에 보이고, 앱을 껐다 켜도 세션이 그대로 유지돼.
그리고 사이드 프로젝트가 늘 그렇듯, 이것저것 기능을 계속 추가하게 되더라고 😅
-
영상 내용:
-
프롬프트 하나로 Claude Code가 에이전트 팀을 소환하고, 각자 자기 git worktree에서 작업함
-
똑같은 세션을 칸반 보드로 보여줌
-
Codex가 캔버스에 있는 링크를 통해 다른 에이전트의 컨텍스트를 읽어옴
-
⌘M 누르면 어떤 터미널 세션이든 채팅처럼 읽을 수 있음
-
QR 코드 찍으면 폰으로 세션이 그대로 따라와서, 자리 비웠을 때도 권한 승인 가능
-
worktree 합치고 배포까지 완료
nodeterm.dev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어(macOS, 리눅스, 윈도우 베타). 아니면 아래 명령어로 설치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