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로 DAW(Ableton)를 만들고, 그 안에 Claude를 심어봤습니다
I built a DAW ( Ableton ) with Claude Code, then put Claude inside it
핵심 요약
Claude Code를 활용해 개발한 AI 기반 DAW 'monody'를 소개하며, AI와 협업하는 음악 작업 환경을 구현했습니다.
- AI 기반 DAW — Claude Code로 개발되어 AI와 밴드 멤버처럼 대화하며 음악 작업 가능함
- 최적화 기술 — 토큰 효율화와 지연 시간 개선을 통해 5초 만에 베이스 트랙 추가 구현함
- MCP 서버 지원 — 터미널을 통해 외부에서 DAW를 제어할 수 있는 기능 제공함
- 초기 빌드 배포 — 현재 공개 다운로드는 없으나 이메일 신청을 통해 초기 빌드 테스트 가능함
monody는 macOS랑 Windows에서 돌아가는 음악 앱(DAW)이야. Claude Code로 만들었는데, 보통 같은 레포지토리에서 세션을 여러 개 띄워놓고 작업했어. 메인 작업은 Opus가, 검색이나 단순 반복 수정은 Sonnet이, 그리고 큰 변경 사항들은 Fable이 검토하는 식으로 굴렸지. 한 번은 검토하다가 Ableton 파일 형식이 잘못되면 앱 전체가 오디오까지 싹 다 뻗어버리는 버그를 찾아내기도 했어. Claude랑 나랑 같이 만든 결과물이지!
앱 안에서는 Claude랑 밴드 멤버처럼 대화하면 돼. "하이햇 좀 뒤로 밀어봐", "킥 드럼 따라가는 베이스라인 하나 짜줘" 이런 식으로 말이야. 그럼 얘가 실제 세션(노트, 디바이스, 오토메이션)을 직접 건드려. 직접 오디오를 생성하는 건 아니고. 얘가 건드린 부분은 빛이 나고, 스위치 하나만 누르면 요청하기 전 상태로 바로 되돌릴 수 있어.
레이턴시 잡기 전에는 베이스 트랙 추가하고 사운드 입혀서 4마디 라인 하나 만드는 데 46초나 걸렸거든? 그중 3분의 2는 생각하는 시간이었고, 31글자짜리 클립 ID를 계속 반복하느라 노트 하나당 출력 토큰을 35개씩이나 잡아먹었어. 그래서 노트를 [pitch, start, length, velocity] 튜플로 보내고, 모든 툴이 최종 응답을 처리하게 바꾼 다음, Sonnet 5.5를 낮은 부하로 돌렸더니 한 번 호출에 5초 컷으로 줄어들더라.
이게 MCP 서버이기도 해서 터미널에서 Claude Code로 바로 조종할 수 있어.
무료로 써볼 수 있는데, 아직 공개 다운로드는 안 열어놔서 내가 직접 빌드 파일을 보내주고 있어. https://monody.ai에 있는 버튼 누르면 나한테 메일 보내게 되어 있거든. 본인 Anthropic 키 넣으면 어시스턴트랑 MCP 둘 다 무료 플랜에서 잘 돌아가. 키 없으면 MCP는 유료 플랜 기능으로 쓸 수 있게 할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