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 OpenAI는 모든 게 엉망임.
Honestly, everything about OpenAI lately has been terrible.
핵심 요약
OpenAI의 최근 모델 성능 저하와 사용량 제한, 불투명한 운영 방식에 대한 사용자의 불만 토로.
- 모델 성능 저하 — 5.6 Sol 대비 6.0/6.1 모델의 코드 작성 능력 및 효율성 부족함.
- 사용량 제한 — 프로 플랜의 사용량 반토막 및 불투명한 테스트로 인한 작업 예측 불가능함.
- 운영 방식 비판 — 리셋 정책이 작업 스케줄을 망치며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지 못함.
- 신뢰성 요구 — 최신 모델의 지능보다 매일 동일하게 작업할 수 있는 안정성을 원함.
GPT는 사용 제한이 널널해서 좋았거든.
클로드 Opus 4.8 기억나냐? 그때는 조금만 써도 바로 제한 걸렸잖아.
그래서 대신 GPT를 썼고, 5.3 이후 모델들은 다 마음에 들었어.
그때 클로드는 서버 상태도 맨날 메롱이라 제대로 쓰기도 힘들었지.
프론트엔드 작업은 클로드가 더 낫긴 한데, 어차피 난 그런 거 필요 없거든. 그냥 나보다 함수나 메서드 같은 코드 블록 잘 짜주는 놈이면 됐어. 스타일링은 내가 하는 게 더 편하니까.
중간에 괜찮은 패치들도 좀 있었지. 리셋 같은 경우도 지금 클로드처럼 일주일 뒤로 미뤄지는 게 아니라, 그날 바로 100% 채워줬거든. 근데 슬그머니 롤백하더니 이제는 다시 일주일 뒤로 밀리더라. 뭐 거기까진 이해했어. 클로드보다 리셋 많이 주고 용량도 넉넉해서 좋았으니까.
5.6 Sol은 진짜 만족스러웠어. 특히 함수나 메서드 짜는 게 동급 클로드 모델보다 나았거든. 이 정도 퀄리티에 사용량만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
5.6 Sol 쓸 때 Pro x20 플랜이면 하루 24시간 내내 돌려도 3.5일 정도는 쓸 수 있었단 말이야. 난 이 정도 수준의 모델을 일주일 내내 쓰고 싶었어.
근데 최근 OpenAI 행보는 진짜 실망스럽다.
솔직히 Astra가 더 똑똑한지 지능적인지는 잘 모르겠어. 내가 워낙 작은 단위로 작업해서 그런가, 5.3 이후로는 코드 차이를 거의 못 느꼈거든. 마이크로 태스크에서는 사실 차이가 없고, 큰 작업에서나 지능 차이가 좀 나는 건데, 난 보통 그런 전체적인 일관성까지는 딱히 필요 없었거든.
Astra가 3D 메쉬나 2D 에셋도 만들어주긴 하는데, AI 딱지 붙으면 사람들이 안 사려고 하니까 나한테는 딱히 필요한 모델은 아니었어. 뭐 그 부분은 괜찮아. 다른 사람들은 생각이 다를 수도 있으니까.
근데 6.0 Sol의 실망스러운 성능, 6.1 Sol의 느려터진 속도, 거기다 Pro 플랜 사용량 반토막까지.
이걸 어떻게 받아들이라는 건지 모르겠다.
난 그냥 5.6 Sol 속도에 5.6 Sol 성능으로 많이 쓰고 싶을 뿐이야.
6.0 Sol은 작은 코드에서도 실수를 엄청나게 해댔고.
6.1 Sol은 토큰 효율이 너무 구려서 작은 작업하기엔 너무 느려.
거기에 사용량까지 반토막 났지. 반면에 Opus 5.5는 하루 종일 코딩해도 되거든. 내가 원한 게 딱 그거였어.
요즘 진짜 실망스러운 건 사용자 몰래 사용량 줄이는 비밀 테스트를 계속하는 거랑, 뭐만 하면 리셋을 유도하는 거야. 근데 솔직히 그 리셋 쓰면 일주일 뒤로 밀려서 내 작업 스케줄 다 꼬이거든. 리셋이 그렇게 절실한 게 아니야. 그냥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원한다고. 내 작업 스케줄에 맞춰서 분배하고 싶단 말이야. 보통 수요일에서 금요일에 일이 몰리고 일요일에서 화요일은 좀 한가하니까, 그에 맞춰서 일을 분배하거든. 그래서 수~금에 쓰려고 사용량을 아껴두고, 모자라면 크레딧도 사고(효율은 구리지만) 그랬어. 근데 리셋 써버리면 그 스케줄이 다 망가지니까 진짜 쓰기 까다로워.
그냥 일관된 사용량과 경험을 원해. 원래 약속했던 걸 멋대로 반토막 내지 말라고.
그게 너무 힘들면, 사용량을 훨씬 많이 주는 코딩 전용 에이전트라도 내놓든가.
전반적으로 최근 행보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실망스러워.
이미 충분히 좋은 모델이 있다면, 그걸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제품도 가치가 있다고 보거든.
내가 OpenAI의 최근 방향성에 실망하는 건 모델이 발전을 안 해서가 아니야.
내가 좋아했던 이 제품의 강점인 넉넉한 사용량과 예측 가능한 작업 환경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서지.
최신 모델이 조금 더 똑똑해지는 것보다, 오늘 했던 것처럼 내일도 똑같이 일할 수 있다는 확신이 나한테는 더 필요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