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 200 요금제 사용량 50% 삭감하고 500달러 요금제 출시라니, 어처구니가 없네
Cutting Pro 200 usage by 50% while launching a $500 tier is outrageous
핵심 요약
OpenAI가 기존 Pro 200 요금제의 혜택을 절반으로 줄이고 고가 요금제를 출시하자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 사용량 삭감 — 기존 Pro 200 요금제의 사용 한도가 절반으로 대폭 축소됨
- 고가 요금제 — 500달러짜리 Pro 500 요금제가 새롭게 출시됨
- 기업 전략 — 스타트업의 전형적인 초기 보조금 정책 종료 및 수익화 단계 진입
- 사용자 반발 — 가격은 그대로인데 혜택만 줄어든 것에 대해 구독 해지를 고려하는 분위기
방금 OpenAI에서 이메일 받았는데, 이거 진짜 어이가 없네.
10월 30일부터 월 200달러짜리 Pro 플랜의 기본 제공 사용량이 이렇게 반토막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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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Plus → 10×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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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 200 GPT-6 Pro 메시지 → 100개
가격은 그대로인데 말이지.
동시에 OpenAI는 25배 사용량에 초고속 생성을 지원하는 월 500달러짜리 Pro 500 플랜을 새로 내놨다.
결국 매달 200달러씩 내던 기존 고객들은 사실상 혜택이 반으로 줄어든 거고, 더 높은 한도를 쓰려면 500달러짜리 구독으로 넘어가라는 소리다.
물론 기존 구독자들한테 보상으로 임시 크레딧 62,500개를 준다는데, 이거 12월 31일이면 소멸된다. 장기적으로 보면 플랜 가치가 떨어진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음.
이건 그냥 평범한 상품 조정이라기보다 기존 Pro 고객들 가치를 대놓고 깎아먹는 수준 아니냐.
새 모델 돌리는 데 돈 드는 건 이해해. 근데 월 200달러나 받아 처먹으면서 가격 인하도 없이 핵심 혜택을 반토막 내면, 당연히 고객들 빡치지 않겠냐?
혹시 나처럼 Pro 200 쓰다가 이번 일 때문에 구독 해지 고민하는 사람 또 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