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us 5.5를 54시간 동안 돌려서 마인크래프트 보스 모드를 통째로 만들었습니다 (API 사용료 2,032달러) 1/4부
I let Opus 5.5 run for 54 hours straight and it built a full Minecraft boss mod ($2,032 of API usage) Part 1 of 4
핵심 요약
AI를 활용해 54시간 만에 마인크래프트 보스 모드를 개발한 사례로, 2천 달러가 넘는 API 비용과 개발 과정이 화제입니다.
- 개발 과정 — 54시간 동안 Claude가 설계부터 모델링, 애니메이션, AI까지 스스로 구현함.
- API 비용 — 12,000번의 호출로 총 2,032달러의 비용이 발생함.
- 모드 구성 — 4개의 레이어와 보스로 이루어진 NeoForge 기반의 마인크래프트 모드.
- 커뮤니티 반응 — AI 개발의 효율성과 비용 대비 가치에 대해 의견이 갈림.

난 바이브 코더임. 직접 코딩은 안 함. Claude Code(Opus 5.5)한테 마인크래프트 모드 아이디어를 하나 던져줬거든. 4개의 층으로 나뉘어 있고 각 층 끝에 보스가 있는 새로운 차원을 만드는 거였음. 그러고 나서 그냥 내버려 뒀지.
이 녀석이 54시간 동안 돌아갔는데, 중간에 안 쉬고 제일 길게 달린 게 35시간임. 내가 자는 동안에도 계속 돌아갔다는 소리지. 설계 문서부터 코드, 모델링, 애니메이션, 보스 AI까지 전부 다 지가 알아서 짰음. 심지어 테스트 환경까지 직접 구축하더라. 모드를 실행해서 스크린샷 찍고 지가 짠 코드를 스스로 검증하는 숨겨진 게임 클라이언트까지 만든 거임. 대부분의 빡센 작업은 하위 에이전트 48개가 처리했고, 메인 세션이 그걸 검토하는 식으로 돌아갔음.
오디오 쪽은 보이스 라인 19개를 ElevenLabs v4(필요한 날 딱 맞춰서 출시됨)로 뽑았고, 효과음 8개도 ElevenLabs로 해결했음. Claude가 녹음본을 다시 텍스트로 변환해서 하나하나 다 검수하더라. 나머지 350개 정도의 사운드는 코드로 직접 합성했음.
수치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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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시간 동안 작업 (9월 27일 ~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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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 호출 약 12,0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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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 비용 기준 2,032달러 소요 (난 Max 플랜이라 API 가격 그대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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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층, 보스 4마리, NeoForge 1.21.1 기반
영상: 1층을 처음 해보는 내 솔로 플레이 영상임. 81분짜리를 80초로 줄였고, Claude가 자체 카메라 툴로 찍은 시네마틱 샷을 섞었음. 새로운 지역, 몹, 탈것, 그리고 첫 번째 보스까지 다 나옴. 아레나 수정에 튕기는 레이저랑 바닥 찍기 패턴도 포함됨. 아, 중간에 두 번 죽었는데 보스전 리셋되면서 이전 HP 바 UI가 그대로 남는 버그가 있더라. 솔로 플레이 때만 생기는 버그임. 영상은 2번째 보스를 처음 마주하는 장면에서 끝남.
왜 1부만 올리냐고? 나도 스포일러 없이 직접 플레이하고 싶어서 설계 문서를 아예 안 읽었거든. 보스 깰 때마다 다음 파트 올릴 예정임.
내가 실제로 한 거: 아이디어 던져주고 "전부 다 만들어봐"라고 한 뒤, 친구랑 플레이하면서 피드백 준 게 전부임.
Cosmic Breach (NeoForge 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