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k 4.7은 4.6보다 나아진 게 거의 없는데 토큰만 엄청나게 잡아먹네요. 저만 그런가요?
Grok 4.7 feels like a huge token sink with barely any noticeable improvement over 4.6. Anyone else?
핵심 요약
Grok 4.7의 성능 향상은 체감되지 않는 반면 토큰 소모량은 극심해 사용자들이 불만을 표하고 있습니다.
- 성능 정체 — 4.6 대비 출력 품질 개선이 거의 느껴지지 않음
- 토큰 효율성 — 이전 버전보다 토큰 소모가 극심해 비용 부담 가중
- 대안 모델 선호 — 복잡한 작업은 여전히 GPT나 Opus를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임
- 사용자 피드백 — 4.6으로 회귀하거나 다른 모델을 찾는 사용자가 늘어남
다들 안녕, 최근에 Grok 4.7을 빡세게 써보고 나서 느낀 점 좀 적어보려고. 솔직히 말해서 좀 실망스럽네.
지금까지 써본 경험은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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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성능 향상 제로: 4.6이랑 비교해서 결과물 퀄리티가 나아졌다는 느낌이 전혀 안 들어. 블라인드 테스트 시키면 둘이 구분도 못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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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한 토큰 소모: 나 200달러짜리 플랜 쓰거든? 예전에 Composer 2.5는 말할 것도 없고 4.6만 쓸 때는 기본 제공 크레딧 다 쓰기도 힘들었어. 근데 4.7로 바꾸니까 사용량이 그냥 폭발함. 기본 한도 90% 찍고 나서 다시 4.6으로 돌아갔는데도, 이번 주 버티려고 추가로 On-Demand Usage까지 결제해야 했음. 일론 형, 이게 대체 무슨 짓이야?
뭐 4.7이 아주 미세하게 더 똑똑할 수도 있겠지. 근데 내 실제 작업 환경에서는 전혀 티가 안 나. 진짜 복잡하거나 빡센 작업은 어차피 GPT나 Opus한테 넘기거든. 4.7로 똑같은 복잡한 프롬프트 테스트해 봤는데, 얘도 똑같이 실패하더라.
결론은 Grok 4.7은 그냥 망작임. 4.8에서는 제발 뭐라도 눈에 띄는 개선이 있었으면 좋겠다. 아니면 그냥 4.6에 계속 눌러앉을 생각이야.
4.6 Fast 모드 vs Non-Fast 모드 관련 여담: 이번 주에 토큰 다 털리고 나서 처음으로 4.6에서 Fast 모드를 꺼봤거든(원래는 항상 켜두고 썼음).
근데 놀랍게도 Fast랑 Non-Fast 사이에 속도 차이가 거의 없더라고. 나만 이러는 거야, 아니면 너네도 똑같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