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 대한 희망을 버렸다
Lost hope in Google
핵심 요약
구글의 느린 대응과 파편화된 팀 구조에 실망한 개발자가 구글의 AI 경쟁력을 비판하며 떠나겠다고 선언함.
- 구글의 대응 지연 — 경쟁사 대비 모델 출시 속도가 너무 느리고 제품 생태계가 뒤처짐.
- 조직적 문제 — 팀이 파편화되어 있고 최신 모델이 자사 제품에 제대로 통합되지 않음.
- 개발자 경험 — 구글의 폐쇄적인 정책과 불안정한 도구 환경으로 인해 개발 생산성이 떨어짐.
- 경쟁사 우위 — OpenAI와 Anthropic이 더 빠르고 혁신적인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임.
진짜 어이가 없네. OpenAI는 무슨 주머니에서 사탕 꺼내듯이 며칠 만에 새로운 프론티어 모델을 뚝딱 내놓아서 기존 모델 결함까지 다 고쳐버리는데 말이야.
Anthropic도 마찬가지임. 무슨 학습 시간도 안 갖는 것처럼 모델을 미친 듯이 찍어내고 있음.
근데 구글은 반년 넘게 끙끙대면서 내놓은 프로 모델이라는 게, 제대로 된 성능 검증도 안 되고 딱히 쓸만한 앱도 없는 수준임.
구글은 그냥 총체적 난국이야. 팀들은 다 찢어져 있고, 정작 자기네 제품에는 최신 모델도 안 들어가 있음.
OpenAI Dev Day랑 Anthropic의 최근 모델 출시, 그리고 지난 6개월간의 행보를 보니까 구글은 이제 가망 없다는 확신이 든다. 설령 기적적으로 벤치마크 조작질 안 한 최상급 모델을 내놓는다 해도, 이미 제품 라인업이 너무 뒤처져 있어서 아무 의미가 없음.
앞으로 AI 코딩 개발 관련해서 구글은 내 관심사에서 완전히 아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