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Plus 49달러 갱신비 때문에 빡쳐서 Opus 5.5로 2일 만에 대체품 만들어버림!
Got annoyed at a $49 TablePlus renewal, so I had Opus 5.5 build me a replacement in 2 days!
핵심 요약
TablePlus 구독료에 화가 난 개발자가 Claude Code와 Opus 5.5를 활용해 2일 만에 오픈소스 대체 앱 'Tusk'를 개발함.
- AI 기반 개발 — Claude Code와 Opus 5.5를 활용해 2일 만에 macOS용 데이터베이스 관리 앱 개발함.
- 오픈소스 프로젝트 — TablePlus의 대체제로 Rust와 GPUI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무료로 공개됨.
- 자동화된 워크플로우 — 앱 서명, CI/CD 파이프라인, README 작성 및 데모 영상까지 AI가 전적으로 수행함.
- 향후 확장 계획 — 윈도우 지원 및 추가 기능 구현을 통해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예고함.

TablePlus 라이선스 갱신할 때가 됐는데(연 49달러), 갑자기 개빡쳐서 "그냥 내가 하나 만들고 만다" 싶더라고. 그래서 진짜로 만들었음 😅 근데 솔직히 말해서?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잘 나옴.
반전은 내가 짠 게 아니라 Claude Code랑 Opus 5.5가 다 했다는 거임. 이틀 걸렸고, 200달러짜리 Max 플랜 주간 한도의 10% 정도 썼음. 결과물은 TablePlus랑 기능이 거의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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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로 만든 네이티브 macOS 앱이고, GPUI(Zed의 UI 프레임워크) 기반임. 일렉트론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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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데이터베이스 지원: Postgres, MySQL, SQLite, ClickHouse, DuckDB, Snowflake, MongoDB, Redis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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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렌더링 그리드라 50만 행도 부드럽게 스크롤 되고, 셀 직접 수정, 원 트랜잭션 저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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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서버 자동 완성 기능이 포함된 SQL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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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리를 탭에 작성해 주는 AI 패널 (실행 시점은 여전히 본인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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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H 터널, 백업 및 복구, 내보내기, 30개 이상의 테마.
제일 놀라웠던 건 코드가 아님. Opus가 주변 작업까지 다 알아서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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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서명 및 공증, Sparkle을 이용한 자동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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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 Actions CI랑 명령어 한 줄로 끝나는 릴리스 파이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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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brew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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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이랑 README, 심지어 이 글에 올린 데모 영상까지.
뭐가 고장 나면 직접 앱 실행해서 스크린샷 찍고, 화면 보고 알아서 디버깅까지 하더라.
무료 오픈소스(MIT)니까 가져다 써:
https://github.com/alpcanaydin/tusk
brew install alpcanaydin/tusk/tusk
작업 방식 궁금한 거 있으면 다 물어봐. 뭐든 답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