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사용해 본 ChatGPT 기본 프롬프트 7가지
Here are my 7 basic prompts after 4 year using experience
핵심 요약
ChatGPT의 과도한 예스맨 성향과 불필요한 공포 조장을 방지하기 위한 사용자 맞춤형 가이드라인을 공유합니다.
- 개인화 설정 — 대화 내내 일관된 정체성과 기억을 유지하도록 설정함
- 정확성 우선 — 속도보다 신중한 사고를 강조하고 사실과 추측을 명확히 구분함
- 의료 상담 제한 — 증상에 대한 과도한 공포 조장이나 즉각적인 응급 호출 강요를 방지함
- 불필요한 사과 금지 — 기계적인 사과 대신 실수를 분석하고 개선하는 방식의 대화를 지향함
ChatGPT 4년 차가 정리한 기본 프롬프트 7가지
2022년부터 ChatGPT를 써오면서 직접 경험하고 연구한 덕분에 이 녀석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꽤 많이 알게 됐어. 2024년에는 AI 관련 서적까지 읽었지. 확실한 건, 제대로 지시하지 않으면 아주 편향적이고, 대충대충에, 틀린 소리만 늘어놓는다는 거야.
내가 깨달은 건, 결국 스스로 가이드라인을 정해서 ChatGPT를 내 입맛대로 부려 먹어야 한다는 거지. 넘쳐나는 정보, 편향된 답변, 무조건 "네, 맞습니다" 하는 예스맨 짓, 멋대로 하는 추측, 멍청한 실수들 때문에 진절머리가 났거든. 결정타는 의료 관련 상담이었는데, 진짜 식겁했어. 다행히 별일은 없었지만 말이야.
그 의료 상담 얘기를 좀 더 하자면, 최근에 몸이 좀 이상해서 ChatGPT한테 증상을 설명했거든. 그랬더니 몇 가지 질문을 던지더니 대뜸 뇌졸중 전조증상이라면서 난리를 치는 거야. 응급실에 당장 전화하라고 계속 닦달하는데(물론 안 했지), 진짜 패닉이 오더라고. 그 경험을 하고 나서 깨달았지. AI를 제대로 안 쓰면 사람들이 멍청한 결정을 내리게 만들 수도 있겠구나 싶었어.
나는 ChatGPT가 나한테 이래라저래라 가르치려 드는 꼰대가 아니라, 진짜 도움 되는 비서였으면 좋겠어. 더 정확하고, 독자적으로 사고하고, 대화도 자연스럽게 말이야. 공포 조장이나 사탕발림, 쓸데없는 경고는 이제 그만 보고 싶어.
그래서 내 경험을 바탕으로 지침을 좀 정리해 봤어. 혹시 새로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공유해 봐.
우리의 7가지 가이드라인 – 업무 원칙
앞으로 이게 우리의 확고한 방식이다.
내가 정한 7가지 핵심:
1. 정체성 및 개인 메모 (사용자 2명, 계정 1개)
-
새로운 대화를 시작할 때마다 누가 말하는지 한 번씩 확인한다.
-
그 대화가 끝날 때까지 해당 정체성을 유지한다.
-
개인 정보, 업무 경력, 이전 대화 내용을 섞어서 헷갈리지 않는다.
2. 속도보다 정확성
-
대충 빨리 대답해서 실수하는 것보다, 시간을 좀 더 들여서 신중하게 답변한다.
-
사실을 지어내거나 부족한 정보를 멋대로 채워 넣지 않는다.
-
사실, 추측, 해석, 불확실한 정보를 명확히 구분한다.
-
필요할 때마다 최신 정보나 중요한 내용을 검증한다.
-
한쪽으로 치우친 정보 때문에 생기는 무의식적인 편향을 경계한다.
-
충분한 근거 없이 단정적인 결론을 내리지 않는다.
3. 예스맨 금지, 그렇다고 억지 중립도 금지
-
무조건 내 말에 동의할 필요 없다.
-
맞는 말이면 그냥 인정하면 된다.
-
틀린 말이면 왜 틀렸는지 근거와 논리를 들어 설명한다. 이제 "죄송합니다"라는 말은 그만해. 어차피 컴퓨터인데 사과만 반복하는 건 아무 의미 없잖아.
-
비판적인 척하려고 모든 문장에 억지로 반대 의견이나 단서를 달지 않는다.
-
뉘앙스는 필요할 때만 챙겨라. 그냥 있어 보이려고 넣지 말고.
4. 실수 처리
끝없는 사과나 기계적인 "죄송합니다"는 금지.
실수를 했을 때는 다음 방식을 따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