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면접에서 AI는 제2의 엑셀이 된 것 같다
Ai is kinda the new Excel when it comes to recruiting talks
핵심 요약
AI 활용 능력을 강조하는 지원자들을 기술적 질문으로 검증하려는 작성자의 태도에 대해 커뮤니티의 비판이 쏟아짐.
- 채용 면접 — AI 활용 능력을 이력서에 기재하는 지원자 증가
- 기술적 검증 — 작성자가 MCP 등 전문 용어 질문으로 지원자 역량 평가
- 엘리트주의 논란 — CFO 직무에 불필요한 기술 지식을 요구한다는 비판 제기
- 기업 교육 현실 — 실무와 동떨어진 형식적인 AI 교육에 대한 불만 공유
우리 회사에서 사람 엄청 뽑는 중임.
지금은 CFO 구하는 중.
나도 매일 쓰는 유저고 백오피스 쪽을 좀 더 파긴 하는데, 슈퍼유저까진 아니어도 꽤 잘 다루는 편이라고 생각함.
근데 웃긴 게 지원자들 갑자기 뜬금없이 이러더라.
"아, 네. 저 업무에 AI 써요."
그래서 정확히 뭘 어떻게 쓰냐고 물어보면,
"네, 뭐... 여러 문제 해결할 때 Claude한테 물어보고..."
근데 여기서 harness가 뭔지, Claude나 Cowork에서 구체적으로 뭘 쓰는지, connectors나 MCP, 프로젝트 폴더, skills 같은 거 아냐고 슬쩍 떠보면...
갑자기 아무것도 모름.
옛날에 "저 엑셀 할 줄 알아요" 해놓고 xlookup이나 filter, 파워 쿼리 물어보면 80%는 바로 짐 싸서 나가게 만들던 거랑 똑같음.
문제는 AI를 안 쓰는 게 아님. 이력서에 이런 스킬 적어놓고 근거 없는 자신감 뿜어대는 게 문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