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us 5.5는 대단하다. 딸을 위해 픽셀 게임을 만들었는데, 트레일러까지 만들어줬다.
Opus 5.5 is amazing. I built a whole cozy pixel game for my daughter, and it even made the trailer
핵심 요약
Claude Opus 5.5를 활용해 이미지 파일 없이 코드만으로 완성도 높은 픽셀 게임을 제작한 사례.
- 게임 제작 — Claude Opus 5.5를 사용해 딸을 위한 픽셀 아트 게임을 개발함.
- 코드 기반 에셋 — 이미지 파일 없이 모든 그래픽과 음악을 코드로 생성함.
- 게임 콘텐츠 — 150종의 캐릭터 수집, 미니게임, 하우스 꾸미기 등 다양한 기능 포함.
- 기술적 구현 — HTML과 JavaScript만으로 브라우저에서 즉시 실행 가능하게 구현함.
우리 딸이 말랑말랑한 장난감이랑 귀여운 거라면 환장해서, 애를 위해 게임 하나 만들어줬음. 대나무 찜기 열어서 말랑한 찐빵 모으는 파스텔톤 픽셀 아트 게임인데, Opus 5.5로 뚝딱 만들었다. 진짜 놀라운 건 게임 에셋들임. Claude가 에셋부터 음악까지 전부 다 직접 만들었거든.
90년대 RPG랑 포켓몬 게임에서 영감받아서 만들었는데, 내 눈엔 꽤 괜찮아 보이고 무엇보다 딸내미가 엄청 좋아함.
게임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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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찜기를 세 번 톡톡 두드리면 뚜껑이 열리면서 찐빵이 튀어나옴. 꾹 누르고 있으면 말랑말랑하게 만질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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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소프트 찐빵부터 점보 무지개 유니콘, 드래곤 찐빵, 별의 공주 같은 전설급 찐빵까지 총 13개 세트, 150종류의 찐빵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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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한 찐빵은 전부 Bunbook에 기록되고, 제일 좋아하는 찐빵을 골라서 뒤에 졸졸 따라오게 산책도 시킬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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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찐빵은 탈것으로 타고 다닐 수도 있음.
생각보다 훨씬 커져 버린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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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마을로 이동하는 찐빵 기차: 꽃 마을, 눈 마을, 별 언덕, 그리고 왕이 있는 옥좌가 있는 찐빵 성까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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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섬이랑 거기 있는 스카이 갤러리로 가는 열기구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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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찐빵 굽기, 작은 농장, 그리고 직접 찐빵을 디자인하는 페인트 스튜디오까지 구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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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빵 옷이랑 모자 고르는 옷장, 찐빵 경주 같은 미니게임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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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스티커, 자기 집 꾸미기 기능도 다 들어감.
기본 언어는 아이슬란드어로 설정해 뒀는데(우리 가족이 아이슬란드 사람이라), 영어로 바꿀 수도 있음. 빌드 과정 없이 순수 HTML이랑 JavaScript로만 짰음. 브라우저랑 아이패드에서 잘 돌아가고, 앱으로 설치도 가능함.
트레일러 영상도 Claude가 만들었음. 실제 게임 플레이 화면 녹화해서 게임 음악 입히고 비트에 맞춰서 편집까지 다 해버리더라.
여기서 무료로 플레이 가능함: https://dumpling-dell.pages.dev (도메인을 따로 살지는 고민 중임)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봐 주고, 피드백도 환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