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좋은 답변들이 많네, 대부분 일리가 있어. 어쨌든 핵심은 인센티브야. 중국은 기술을 최대한 빨리 발전시켜야 할 인센티브가 있어. 이건 1가구 1자녀 정책의 지연된 효과로 인한 인구 붕괴와 농촌 지역에서 도시로의 대규모 이주 때문이지.
중국의 시장 공산주의 경제는 꽤 독특해. 국가 계획 경제와 적당히 통제된 시장 시스템이 섞여 있거든. 정치 경제 이론에 관심 있다면 정말 흥미로운 주제야. 여기서 중요한 건 국가가 경제적 결정에 훨씬 더 큰 역할을 한다는 거지.
그들은 실용적인 목적, 특히 로봇 공학을 위해 AI를 국내에서 개발하고 싶어 해.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위기와 저임금 육체노동, 위험한 일자리를 기피하는 현상 때문에 노동 위기에 직면해 있거든. 그래서 중국은 단순히 팔아먹을 상품이 아니라 실질적인 이득을 위해 AI를 개발하는 거야.
그런 맥락에서 오픈 협력과 공조의 이점은 엄청나지. 오픈 소스 모델과 오픈 리서치는 AI를 더 빠르고, 저렴하고, 더 좋게 만드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야.
미국에서 AI는 전적으로 기업의 이익을 위해 개발되고 있어. 물론 기업마다 이익을 위한 인센티브는 다르지. 미국 경제를 경쟁적 과두제라고 부르는 건 아주 정확해.
Anthropic이나 OpenAI 같은 1세대 AI 제공업체들은 모델 접근을 제한하고 돈을 내게 해야만 수익이 나. 간단하지. 이 회사들은 오픈 소스 때문에 겁에 질려서 사람들이나 기업의 선택지를 제한하려고 오픈 소스를 금지하려 해. 그래야 돈을 더 벌 수 있으니까. 폐쇄적인 사일로 안에서 모델을 만드는 건 개발 비용이 10배는 더 들지만, 수익을 챙기려는 투자자들로부터 100배의 자금을 끌어올 수 있으니 큰 문제는 아니지.
다른 기업들은 이해관계가 아주 다르고 상충해. NVIDIA는 이런 비효율적인 사일로 경쟁을 질질 끌어야 돈을 제일 많이 벌어. 만약 누군가 AI 레이스에서 승리해버리면 NVIDIA는 사실상 고객이 하나밖에 남지 않게 되니 망할 수도 있어.
구글은 딱 반으로 갈라져 있어. 클라우드 부서는 GPU 용량을 팔고 싶어 하고, 연구 부서는 AI 레이스에서 이기려고 GPU를 독점하고 싶어 하지. 내부에서 끊임없이 왕좌의 게임을 찍고 있는 거야.
AI 관련 기업이 아닌 대부분의 기업은 그냥 저렴한 모델을 원해. 그래서 Anthropic이나 OpenAI가 독점하는 걸 절대 원치 않지. 그러면 비용이 천문학적으로 오를 테니까.
곁다리로, 민간 유틸리티 기업들은 전력과 수도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며 돈만 챙기고 실제로는 인프라를 짓지 않으려 해. 수백 년 동안 그래왔던 사업 모델이니까. 아주 신이 났지. 그들은 여론을 조작하는 데 아주 능해. 90년대 초부터 전력망 전체를 탄소 배출 없는 안전한 원자력으로 바꿀 수 있었는데도, 아무 이유 없이 화석 연료를 태우고 있는 이유가 바로 이거야. 그들은 대중이 수십 년간 썩어가는 전력 및 수도 인프라 문제를 유틸리티 기업의 탐욕이 아니라 데이터 센터 탓으로 돌리게 하려고 엄청난 돈을 쓰고 있어. 그들은 당신이 플린트의 수돗물이 엉망인 것도, 텍사스 사람들이 겨울마다 추위에 떠는 것도 다 OpenAI 탓이라고 믿길 원해.
그래, 복잡하고 엉망이지. 이건 요약본일 뿐이고 훨씬 더 많은 이야기가 있어. LessWrong 광신도나 대만 상황, 칩스법, 창작 업계의 불만이나 저작권 문제 같은 건 꺼내지도 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