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로드
m'lord
핵심 요약
AI 도구들을 활용해 밈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과정과 비용을 공유함.
- 제작 과정 — 밈 캐릭터를 19세기 판화 스타일로 변환하고 Seedance 2.5로 애니메이션화함.
- 도구 활용 — ElevenLabs 음성 합성 및 Claude 기반의 워크플로우를 통해 제작함.
- 비용 분석 — 총 22유로의 비용이 발생했으며 각 단계별 상세 지출 내역을 공개함.

"make the Chinese one do it" 마법사 밈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봄: Seedance 2.5 한 번 돌렸고, 총 22유로 정도 썼다.
일단 눈으로 확인. 밈에서 캐릭터 두 개 잘라내서 Nano Banana Pro 스틸컷 레퍼런스로 썼음: 홀, 마법사, 해골, 우물, 리바이어던까지 전부 19세기 판화 느낌으로 뽑았다. 그러고 나서 캐릭터별로 깔끔하게 턴어라운드 시트 만들고, 홀은 배경만 따로 땄음.
목소리. Eleven v3로 ElevenLabs 보이스 6개 정도 테스트해 봤는데 [raspy, wheezing]이나 [bored, flat] 같은 연기 톤 태그 넣어서 돌려봄. 헤르메스는 Rusty Malone으로 골랐다(내가 생각했던 고블린 같은 하이톤보다 낮고 긁는 목소리가 훨씬 낫더라). 마법사는 Archivist Arkadi로 결정.
움직임, 1차 시도: H3 Max. 좀 싼 맛에 써보려고 시작이랑 끝 키프레임 잡고 Kling Avatar로 립싱크까지 입혀봤는데, 몇 번을 다시 해도 영 별로임. 스타일이 자꾸 매끈한 만화처럼 변하고 컷마다 튀는 게 너무 심하더라.
움직임, 2차 시도: Seedance 2.5. 프롬프트 어떻게 짜야 할지 연구 좀 하고 구조화해서 하나 썼다: 레퍼런스 이미지 5개 넣고 각각 역할(배경, 마법사, 헤르메스, 우물, 리바이어던) 지정함. 음성 파일 3개 넣고 "캐릭터 하나씩만 나오게" 설정한 다음, 타임스탬프 찍어서 HARD CUT이랑 대사 타이밍 딱딱 맞췄다. 720p로 30초짜리 한 번 뽑았는데 컷 5개 다 제대로 나오고, 캐릭터랑 판화 스타일도 끝까지 유지되더라. 대사 타이밍도 내가 찍은 타임스탬프랑 거의 딱 맞아서 원본 음성 파일 그대로 덮어씌웠음.
편집: HyperFrames(HTML → 비디오, 무료 로컬 툴) 사용. Seedance가 뽑아준 목소리는 볼륨 낮추고 우리 원본 음성 얹은 다음, 판화 느낌 자막이랑 그레인, 비네팅 효과 넣고 마지막에 엔드 카드 박았다.
트래킹: 전부 makefx.app 돌렸음. 내가 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툴인데, Google, fal, Replicate, ElevenLabs 크레딧을 하나로 묶어서 관리하고, 돌리기 전에 견적 딱 보여주고, 모델이랑 프롬프트, 레퍼런스, 비용까지 레시피별로 다 저장해 줌. 밈에서 딴 이미지로 스틸컷 만들고, 스틸컷으로 영상 뽑고, 내 에이전트(Claude)가 MCP로 다 조종하는 동안 나는 캔버스에서 꿀 빨았다. 작업 공간 다 열어놨으니까 스틸컷, 영상, 프롬프트 다 확인 가능함: https://makefx.app/s/aleksei-krasnoperov/m-lord
비용: 총 22유로 정도. Seedance 12.90유로, 스틸컷 4.75유로, H3 시도 2.55유로, Kling 시도 1.84유로, 목소리 0.24유로 들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