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를 활용한 인간-에이전트 인터페이스 재구상: 채팅을 넘어서
Rethinking the human-agent interface with pi: Beyond chat
핵심 요약
채팅 로그 대신 편집 및 실행 가능한 문서 형태로 코딩 에이전트와 상호작용하는 'Piary' 프로젝트 소개.
- Piary 프로젝트 — 채팅 로그를 편집 가능한 마크다운 문서로 변환함.
- 반응형 셀 — Observable의 노트북 키트를 활용해 실시간 코드 실행을 지원함.
- 문서 중심 설계 — iA Writer의 평문 문서 모델을 참고하여 설계됨.
안녕 다들. 우린 취리히에 있는 인터랙션 디자인 스튜디오 Divergenz야. 이 커뮤니티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디자인 실험을 하나 공유하려고 해.
Piary는 코딩 에이전트와의 대화를 단순히 채팅 로그로 남기는 게 아니라, 수정하고 실행할 수 있는 문서로 다뤄. 사람과 에이전트가 같은 페이지에 글을 쓰는 방식이지. 프롬프트, 답변, 메모, 툴 호출, 그리고 실시간 반응형 셀까지 전부 하나의 마크다운 파일 안에서 돌아가. 에이전트가 잘못 이해했을 때 굳이 추가 질문으로 수정할 필요 없이 그냥 잘못된 부분을 고쳐버리면 되고, 뻘짓한 내용은 지워버리거나, 예전 프롬프트를 수정해서 그 자리에서 바로 다시 실행할 수도 있어.
Observable의 notebook-kit을 기반으로 반응형 셀을 만들었고, iA Writer의 플레인 텍스트 문서 모델을 디자인 레퍼런스로 삼았어. 에이전트 하네스로는 pi를 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