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AI 이전과 AI 이후
Coding: Before AI and After AI
핵심 요약
AI 도입 전후의 코딩 환경 변화를 다룬 이미지에 대한 짧은 반응입니다.
- AI 코딩 변화 — AI 도입 전후의 개발 환경 차이를 시각적으로 보여줌
- 수요와 공급 — AI로 인한 개발자 가치 변화를 경제 법칙으로 설명함
Coding: Before AI and After AI
AI 도입 전후의 코딩 환경 변화를 다룬 이미지에 대한 짧은 반응입니다.
AI 도입 이후 개발 환경의 변화와 인디 개발자들의 현실적인 태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vibe coding을 한다 해도, 돈 벌려고 대충 빨리 찍어내는 제품이랑, 돈은 기대 안 하지만 열정 쏟아부어서 결국 퀄리티 쩌는 결과물 만드는 거랑은 차이가 있는 듯.
1억 명의 사람들이 아주 빠르게 코딩할 거고
1천만 명의 사람들이 거기에 엄청난 시간을 쏟을 거고
1백만 명의 사람들이 그걸 완벽하게 만들겠지
그러니 고객 한 명당 1백만 개의 완벽한 솔루션이 생기는 셈이야
1년만 더 기다려 봐, AI가 그냥 사람들이랑 대화만 하면 앱은 완전히 사라질걸
깊은 도메인 전문 지식이 필요한 앱들은 어떡하고?
이거지 👍
수요와 공급의 법칙
맞아, 사람들이 직접 만드는 게 더 쉽다고 생각하면 아무도 앱을 안 사겠지.
난 나 자신을 위해 vibe coding 하는 중 (이게 우선임). 그러고 나서 제품 팔아볼 생각인데, 안 팔리면 뭐 어쩔 수 없지. 내가 쓰면 되니까.
그게 맞는 마인드셋이지. 나도 똑같이 하고 있어!
인디(인도) 개발자들*
사용자들은 알지도 못함. 그냥 쓰던 앱 계속 쓰고, 새 앱 찾을 땐 그냥 검색 상단에 뜨는 거 클릭할 뿐임. 인디 개발자들 쏟아져 나오는 거 보고 쫄리는 건 다른 인디 개발자들뿐이지.
일반적인 사용자들은 그렇다 쳐도, 솔직히 말해서 그 사람들은 애초에 인디 앱이나 서비스에 돈을 내던 사람들이 아니었음. 예전에 돈을 내던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선택지는 늘어나고 품질은 떨어지는 상황이 결국 구매 습관의 변화로 이어질 거라고 봄.
이제 남이 만든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시대도 끝물인 것 같아.
예전엔 프로그래머들이 자기가 신인 줄 알았는데, 이제 다시 필멸자로 돌아왔네.
그 '앱'이라는 게 뭔지 잘 모르겠네. 모바일 말하는 거야? 웹? 아니면 데스크톱? 난 개인적으로 꽤 괜찮다고 생각하는 내부 툴을 엄청 많이 만들었거든. 내가 원해서라기보다는 자동화 수준이나 보안, 도메인 복잡성 때문에 개발 비용이 너무 커서 안 만들 수가 없었어.
난 몇 년 전부터 vibe coding을 해왔는데, 어떤 프로젝트는 8~10시간 만에 뚝딱 만든 건데도 아직까지 잘 쓰고 있고 시간을 엄청 아껴주고 있어. 그중 하나는 대략 800시간 정도 걸린 대형 프로젝트인데, 이거 외주 맡겼으면 수억 원은 깨졌을 거야.
만약 7만 5천 달러 정도에 바로 쓸 수 있는 기성품이 있었다면, 난 차라리 그걸 샀을걸.
경제학 원론 첫 주 수업 내용이네. 근데 뭐, 소프트웨어가 대중화된 거니까.
AI를 활용한 '바이브 코딩(vibecoding)'이 소프트웨어 산업과 SaaS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논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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