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가 주간 할당량을 다 쓰지 못했을 때 다음 주로 이월해주는 시스템을 도입하면 어떨까요?
I saw some people getting angry at a user spending last 5 hr quota on just whatever. I'm curious why anthropic doesn't implement the following solution that helps both anthropic and us-
핵심 요약
사용자가 남은 할당량을 다음 주로 이월하게 하면 Anthropic과 사용자 모두에게 이득이 될 것이라는 제안에 대한 논의입니다.
- 할당량 이월 제안 — 남은 주간 할당량의 일부를 다음 주로 이월하여 컴퓨팅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함
- 비용 효율성 논쟁 — 구독료가 비싸다는 의견과 실제 API 비용 대비 저렴하다는 의견이 대립함
- 인프라 한계 — Anthropic이 API 및 기업 고객을 위해 자원을 제한할 수밖에 없는 현실적 이유
- 시장 성숙도 — 통신사 요금제처럼 향후 경쟁이 심화되면 이월 서비스가 도입될 가능성
제안: 주말에 남은 할당량의 40%를 다음 주 보너스 할당량으로 이월해 주는 건 어때.
솔직히 말해서 난 앤스로픽이 컴퓨팅 자원을 더 많이 확보했으면 좋겠어. OpenAI보다 앤스로픽을 훨씬 더 좋아하거든.
근데 얘네는 제품 가격을 존나 비싸게 받아 처먹어. 내가 fable 쓰려고 한 달에 100달러씩 내는데, 당연히 뽕을 뽑을 때까지 굴려야지 안 그러냐?
OpenAI는 시간 단위로 리셋돼서 원할 때 쓸 수 있는데, 왜 굳이 앤스로픽에 돈을 갖다 바쳐야 하냐고? 앤스로픽을 응원하고 싶긴 한데, 얘네가 내 돈을 털어가겠다면 나도 낸 만큼은 확실하게 뽑아 먹어야 하는 거 아니냐?
지금 시스템은 나 같은 유저가 주간 리셋 시점에 할당량을 남겨둘 이유가 1도 없어.
그래서 앤스로픽이 이런 방식을 도입하면 어떨까 싶어. 주말에 할당량이 남으면 그걸 다음 주 보너스 할당량으로 이월해 주는 거지.
이렇게 하면 남은 할당량을 굳이 다 써버리려고 발악할 필요도 없고, 앤스로픽 입장에서도 유저들이 다음 주에 다 써버릴 컴퓨팅 자원을 60% 정도는 아낄 수 있을 거 아냐.
이게 앤스로픽이랑 유저 양쪽 다 만족할 수 있는 결과고, 서로 협력하는 게 더 나은 전략이 될 거라고 봐. 게다가 이걸로 앤스로픽이 컴퓨팅 자원을 충분히 아낄 수 있다면, 모두의 이용 제한을 늘려줄 수도 있지 않을까? 뭐, 지금 상황에선 희망 고문일 수도 있겠지만.
이월 비율을 X%로 설정해 보고, 유저들이 혜택이 너무 적다고 느끼면 그냥 지금처럼 계속하면 되는 거고.
개인적으로는 남은 할당량의 35~40% 정도만 보너스로 줘도 굳이 다 안 쓰고 남겨둘 것 같아. 다른 사람들은 50%를 원할 수도 있겠지. 어차피 100% 다 쓰는 헤비 유저들은 아무 영향도 없을 테고.
근데 뭐 누가 알겠어, 앤스로픽이 지금 시스템이 더 돈이 된다고 생각해서 안 바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