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sor IDE 경험이 너무 좋음. 비행 조종사가 아니라 직접 만드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줌
I love cursor IDE experience. It keeps me where I love crafting not as a flight controller
핵심 요약
Cursor를 사용하며 AI에게 일을 시키는 관리자가 아닌, 직접 코딩하는 개발자의 즐거움을 되찾았다는 후기.
- Cursor 사용 경험 — AI 보조를 받으며 직접 코딩하는 주도적인 개발 환경에 만족함
- 사용량 제한 문의 — Claude Max 사용자가 Cursor Pro+의 토큰 제한 및 실사용 체감을 궁금해함
- 효율적 사용 팁 — 에이전트 루프를 짧게 유지하고 대화창을 자주 초기화하여 제한을 관리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하면서 제일 좋아했던 게 사실 코드 짜고, 디버깅하고, 문제 추적하면서 전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하는 거였거든.
근데 LLM이 웬만한 일을 다 할 정도로 똑똑해지고 나니까 그런 재미가 싹 사라지더라.
Claude Code CLI는 나오자마자 거의 계속 썼고, 중간중간 OpenCode, OMP, Pi, 그리고 ControlPlane/Superset, Conductor, Muxy 같은 것들도 깔짝거려 봤음.
며칠 전에 Cursor를 써봤는데, 놀랍게도 다시 코딩하는 게 재밌게 느껴지네.
AI가 다 해먹는 걸 내가 감시하는 게 아니라, 진짜 내가 주도적으로 일을 하고 AI가 보조해 주는 느낌이야. 내가 이걸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몰랐네.
근데 사용량은 좀 감이 안 잡히네.
지금 Claude Max 5x 쓰고 있는데, 제한이 널널해서 5시간마다 리셋될 때까지 기다릴 일이 거의 없거든.
Cursor Pro+ 쓰는 형들은 실사용 할 때 제한 어떤 거 같아?
어차피 내가 주도적으로 시키면서 작업하니까 웬만한 건 Grok 4.6으로도 충분할 것 같거든. 제일 걱정되는 건 모델이 혼자 뇌절해서 뻘짓하거나, 내 지시를 제대로 안 따르는 경우인데.
Claude Max나 Claude Code 쓰다가 Cursor Pro+로 넘어간 형들 있으면 매일 쓸 때 느낌이 어떤지 좀 알려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