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프록시 질문 후 자동 차단으로 계정 비활성화됨
Account deactivated after an automated flag on a local proxy question
핵심 요약
로컬 개발 환경 질문 중 사이버 보안 정책 위반으로 계정이 영구 정지된 사용자가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 계정 정지 — 로컬 프록시 설정 질문 중 자동 보안 필터에 걸려 계정이 영구 비활성화됨
- 대응 부재 — 자동화된 항소 절차만 존재하며 실제 사람의 검토를 받을 수 없는 상황
- GDPR 활용 — EU 거주자로서 데이터 접근 권한을 요구하는 법적 대응을 시도 중
- 데이터 백업 — LLM 대화 기록은 언제든 사라질 수 있으므로 로컬 백업의 중요성이 강조됨
어디 하소연할 데가 없어서 여기 글 쓴다. 이의 제기 절차는 그냥 100% 자동화라 답이 없네.
난 소프트웨어 개발이랑 3D 작업 파고 있는 컴공과 학생인데, 내 계정 기록은 거의 전부가 빡센 파이썬 스크립팅, 복잡한 코드베이스 디버깅, 블렌더 기술 워크플로우, 그리고 개인 프로그래밍 프로젝트들로 채워져 있어.
어제 로컬 개발 환경 문제 좀 해결하려고 리버스 프록시 라우팅이랑 엔드포인트 헤더 설정하는 거 관련해서 개념적인 질문을 좀 던졌거든. 근데 모델이 갑자기 자동 사이버 보안 위험 배너(Trusted Access for Cyber 프로그램 언급하는 거)를 띄우는 거야. 경고 뜨자마자 바로 주제 돌렸고, 당연히 더 캐묻지도 않았고 재시도 같은 것도 전혀 안 했어.
근데 몇 시간 뒤에 "사이버 오남용(Cyber abuse)" 사유로 계정이 영구 정지당함. 그래서 이의 제기 넣으면서 이거 그냥 기술적인 질문이었고 경고 뜨자마자 바로 멈췄다고, 제발 사람 좀 붙어서 프롬프트 로그 확인해달라고 빌었지. 근데 돌아온 건 결정 안 바뀐다는 기계적인 거절 메일뿐이고, 앞으로 이의 제기해도 다 씹겠다는 소리만 하더라. 제대로 검토도 안 하고, 상황 설명할 기회조차 아예 없음.
진짜 개빡친다. 몇 달 동안 쌓아온 기술 디버깅 기록이랑 학교 과제, 개인 프로젝트 관련 논의들 싹 다 날아갔어. 심지어 고객센터 채팅도 지금 막혀 있고, 개인정보 포털 통해서 데이터 내보내기 하려고 하면 계정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인증 에러만 뜸.
혹시 자동 거절당한 뒤에 사람한테 직접 "사이버 오남용" 계정 정지 건 검토받아서 풀린 사람 있냐? 뭐라도 조언 좀 해주거나 관계자한테 닿을 방법 있으면 진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