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미스터리한 AI 기업 'Naive AI', 14억 달러 이상의 가치 평가를 받으며 이달 중 첫 오픈 소스 LLM 출시 가능성
China’s mysterious AI company Naive AI is valued at over $1.4 billion and could release its first open-source llm model as early as this month.
핵심 요약
칭화대 교수진이 설립한 'Naive AI'가 4억 달러 투자를 유치하며 유니콘 기업으로 등극, 이달 중 오픈 웨이트 모델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 기업 가치 — 14억 달러 이상의 기업 가치 평가를 받으며 유니콘 기업으로 등극함
- 기술적 접근 — 밑바닥부터 사전 학습하는 대신 기존 모델을 수정 및 최적화하는 방식을 채택함
- 핵심 인재 — 칭화대학교 출신 교수진이 주축이 되어 설립된 스타트업임
- 연구 방향 — AI 모델이 스스로 반복하며 업그레이드하는 재귀적 자기 개선 기술을 연구 중임
업계 사정에 밝은 관계자들 말에 따르면, 올해 2월 칭화대 다이 지펑 교수가 설립한 AI 스타트업 '네이브 AI(Naive AI)'가 총 4억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대. 이로써 기업 가치가 14억 달러를 넘어서면서 유니콘 기업 반열에 올랐다네. 투자자 명단에는 텐센트, IDG 캐피털, 매트릭스 파트너스 차이나, 세쿼이아 차이나 같은 굵직한 곳들이 이름을 올렸어.
알려진 바로는 네이브 AI가 1차 투자에서 1억 달러, 2차에서 1억 8천만 달러, 최근 마무리된 3차에서 1억 2천만 달러를 끌어모았고, 투자 후 기업 가치는 14억 2천만 달러로 평가받았어. 설립된 지 7개월이 넘었지만, 직원 수는 100명도 안 될 정도로 그동안 철저히 베일에 싸여 있었지.
관계자들은 네이브 AI가 이르면 이번 달에 자사 첫 거대 언어 모델인 '네이브(Naive)'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하더라고. 오픈 웨이트 모델 형태로 풀린다는 모양이야.
기술적인 접근 방식을 보면, 네이브 AI는 돈 깨지는 사전 학습(pretraining)을 처음부터 새로 하는 방식은 안 택했어. 대신 기존 중국 오픈 웨이트 모델들의 아키텍처를 수정하고, 미드 트레이닝(mid-training), 포스트 트레이닝(post-training), 강화 학습 같은 과정을 거쳐 계속 최적화하는 방식으로 여러 작업에서 더 나은 성능을 뽑아내려는 전략이야. 구체적으로 어떤 베이스 모델을 갖다 쓰는지는 아직 확인이 안 돼.
게다가 네이브 AI는 재귀적 자기 개선(recursive self-improvement) 기술도 연구 중이야. AI 모델이 스스로 반복 학습하면서 업그레이드하는 능력을 말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