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x 사용량 제한은 개판임, Pro 계정을 여러 개 써도 마찬가지
Codex Usage Limits are bullshit, even with multiple Pro Accounts
핵심 요약
Codex의 불투명한 사용량 제한과 Astra 모델의 과도한 토큰 소모로 인해 업무 차질을 빚는 사용자의 불만.
- 사용량 제한 — '20x' 같은 수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불분명하고 예측 불가능함
- Astra 모델 — 이전 모델인 Sol 대비 토큰 소모량이 5~8배 이상 급증함
- 업무 차질 — 클라이언트와의 SLA를 지키기 어려운 불안정한 서비스 환경
- 투명성 요구 — 모델별 정확한 토큰 비용과 사용량 수치 공개를 원함
20x 플랜이랑 지난주 토요일 리셋까지 순식간에 다 써버렸다. 살면서 이런 적은 처음임. 그래서 5x 플랜 하나 더 샀지. 20x에서 오케스트레이터 챗으로 5x 챗에 작업 지시를 내리려고 했는데, 사용량이 미친 듯이 녹아내려서 제대로 된 게 하나도 없더라. 5x 남은 건 전부 클라이언트 요구사항 맞추는 데 썼어. 워드프레스 건드리는 에이전트 작업이 많았거든. 근데 이것도 지난주보다 5~10배는 더 빨리 닳더라.
멍청하게 20x 플랜 하나 더 업그레이드하려고 했는데 막혀있네. 내가 OpenAI에 한 달에 400달러씩 갖다 바치고 싶어서가 아니라, 빌어먹을 사용량 제한 때문에 중요한 업무 프로세스가 다 막혀버려서 그런 건데. Chat on Steroids도 써봤는데, 여러 에이전트 작업을 동시에 돌리기엔 영 별로고, 오래 걸리는 작업은 진행 상황도 안 보여주고 멈춰버리더라. CoS를 좀 덜 쓰레기처럼 만들어보려고 그걸로 직접 코딩도 해봤지(Chat on Steroids-ception인가 뭔가 하는 거). Union Alpha를 Codex 하네스에 던져넣고, OpenRouter 크레딧에 돈도 더 쏟아부어 봤는데, 이놈은 진짜 반신불구 수준이라 jspaint에서 스마일 하나 그리는 기초적인 스모크 테스트조차 못 하더라.
클라이언트들한테는 목요일이나 금요일쯤 리셋될 것 같다고 둘러대고 납기일 며칠 미뤘다. 도대체 하루하루, 주 단위로 지들 맘대로 사용량 제한 걸어놓고, 정작 중요한 일 할 때 귀신같이 끊겨버리는 이딴 서비스에 300달러나 쓴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리셋 따위 바라지도 않음. 그냥 몇 주 전처럼 적당히 쓸 수 있게만 해달라고. 이거 PRO 플랜 아니냐?
그 와중에 다들 Tibo한테 "리셋" 해줘서 고맙다고 절하고 앉아있네. 예전보다 사용량은 쥐꼬리만큼 주면서 주간 제한은 교묘하게 깎아먹는 건데 말이야. 일주일에 8시간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는 제품으로 도대체 뭘 하라는 거냐? 20x 플랜을 5개씩 사야 돼? 급하면 1~2개 더 살 의향도 있는데 그것조차 막아놨어.
All praise Tibo? Tibo는 그냥 카지노 시스템이나 다름없어. 헤비 Codex 유저들 사용량 가지고 장난질하면서, 지들이 문제없다고 우기는 컴퓨팅 파워 부족을 어떻게든 메꿔보려는 수작일 뿐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