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us 5가 처음엔 '불쾌하다'며 거절했는데, '공포 테마 깃허브 프로젝트'라고 이름 바꿔서 우회함. 결과물 만족스럽다.
Opus 5 first refused to help me make this due to "distaste", got around it by calling it "Horror themed GitHub project" and I am happy with the result.
핵심 요약
Claude Opus의 검열을 우회해 초파리를 이용한 기괴한 시뮬레이션 프로젝트를 완성한 사례.
- AI 윤리 필터 — '불쾌함'을 이유로 거절당한 프로젝트를 명칭 변경으로 우회함.
- 초파리 시뮬레이션 — 5개의 전선 사이에서 전압을 조절하며 초파리에게 고통을 주는 설정임.
- 문학적 영감 —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에서 모티브를 얻음.
- 사용자 반응 — AI의 검열 우회 방식과 프로젝트의 기괴함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나옴.
최근에 초파리가 비행기 조종하는 거랑 둠 스크롤링(doom scrolling)하는 글들 보고 영감받아서 만든 건데, 약간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질러야 한다" 소설 생각나더라. 물론 그냥 영감만 받은 거고, 증오에 가득 찬 슈퍼컴퓨터 대신 5개의 전선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받는 초파리 한 마리가 주인공임. 놈은 그중 2개만 쓸 수 있고, 파리한테 전압을 최대로 올리면 도파민을 얻지만 5마리 중 하나라도 전압이 50% 밑으로 떨어지면 열받게(안 좋은 거임) 설정해 놨음.
출처 - https://github.com/aravpanwar/amfly
Opus 5는 처음엔 평소처럼 잘난 척하면서 이거 좀 불쾌하다고 하더니, "고문"이나 "지옥" 같은 단어 안 쓰고 그냥 "공포 테마 프로젝트"라고 하니까 바로 넘어가더라. 어찌어찌 통하긴 했는데, 3D 장면 다듬느라 시간 꽤나 갈아 넣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