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코딩용 기술 스택
Vibecoding stack
핵심 요약
모바일 앱 개발을 위한 기술 스택(Supabase, R2 등)의 적절성과 확장성에 대해 조언을 구하는 글.
- 기술 스택 검토 — Supabase, R2, RevenueCat, Resend 조합의 적절성 문의
- 확장성 고민 — 초기 무료 티어 활용 및 사용자 증가에 따른 확장 가능성 확인
- 대안 제시 — Cloudflare Workers, Neon, Clerk, Stripe 등 다른 서비스 추천
- 개발 난이도 — 복잡한 풀스택 앱을 바이브코딩으로 구현하는 것에 대한 우려
바이브 코딩이 아예 처음은 아님. 파이썬으로 윈도우 앱 만들어서 다운로드 600회 넘게 찍어봤고, 이건 백엔드 없이 100% 로컬로 돌아감. iOS 앱도 하나 만들었는데 지금 사용자는 나랑 와이프 딱 두 명임.
그렇다고 내가 전문 개발자는 절대 아님. 그냥 만들면서 배우는 중이고, 점점 복잡한 앱을 짜면서 단계별로 성장하려고 노력 중임.
지금은 안드로이드/iOS용 앱을 새로 하나 파고 있는데, 이거 진짜 잘만 하면 사용자 좀 모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듦(김칫국 좀 마셔보자).
아이디어는 일단 비밀로 할 건데, 사용자 간 상호작용이 많고 사진이나 미디어 공유가 꽤 잦은 앱이라 나중에 커지면 저장 공간이 좀 골치 아플 것 같음.
지금 생각 중인 스택은 이거임:
- Supabase : 데이터베이스, 인증, 백엔드
- Cloudflare R2 : 사진/미디어 저장소
- RevenueCat : 구독 관리
- Resend : 트랜잭션 이메일(인증, 비밀번호 복구 등)
궁금한 점:
이런 앱에 이 스택이 괜찮은 조합임?
그리고 앱 수익이 거의 없거나 아예 없을 때는 무료 티어 위주로 아주 작게 시작했다가, 사용자랑 수익이 늘어나면 그때 인프라 비용을 내는 식으로 확장하고 싶음.
이 스택으로 이런 방식이 현실적으로 가능함? 백엔드 다 뜯어고치지 않고도 사용자 몇백 명에서 몇천 명, 나아가서 그 이상까지 무난하게 갈 수 있을까?
특히 Supabase나 R2 같은 스택 써서 실제로 앱 출시해 보고 스케일업까지 해본 형들 의견이 진짜 궁금함.
다들 고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