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의 도움으로 커스텀 e-북 리더기를 만들었는데, 이제 웹 브라우저가 있는 기기라면 어디서든 포켓몬을 플레이하고 e-잉크 디스플레이를 게임 대시보드로 쓸 수 있게 됐음!
Claude helped me make a custom e-book, and now I can play pokemon on any device with a web browser and use the display as a game dashboard!
핵심 요약
Claude를 활용해 ESP32와 e-잉크 디스플레이로 포켓몬 게임 대시보드 겸용 e-북 리더기를 개발한 사례.
- 기술 구현 — ESP32와 e-잉크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에뮬레이터 메모리에서 실시간 게임 데이터를 읽어옴.
- 범용성 — 웹 브라우저를 통해 기기 제약 없이 게임을 즐기고 대시보드를 연동함.
- 오픈 소스 — 게임 및 기타 용도로 활용 가능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구축 중임.
- 확장 가능성 — 텍사스 홀덤 등 다양한 게임에 적용 가능한 모듈형 플랫폼으로 발전 가능함.
이 리더기는 ESP32 기반이고, 저렴한(27달러) e-ink 디스플레이랑 D패드(뒷면에 있음)를 레이저 커팅한 아크릴판 4장 사이에 끼워 넣은 거야. ESP32가 와이파이를 쏠 수 있어서 브라우저랑 롬(ROM)에 에뮬레이터를 띄워주는 방식이지. 연산은 기기 자체에서 돌아가는데, 세이브 파일은 기기 상관없이 계속 유지돼. e-ink UX는 게임 내 에셋이랑 스프라이트를 그대로 가져와서 썼고, 에뮬레이터 메모리 위치를 읽어서 게임 데이터를 죄다 긁어오는 구조야.
전체 제작 비용은 40달러 정도 들었고, e-ink 빌드 관련해서 자세한 내용은 여기 https://muonsortes.com/build-a-wifi-ereader에 다 적어놨어.
지금 e-ink랑 ESP32를 기반으로 오픈소스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만들고 있는데, 앱 설치나 인터넷 연결 없이도 로컬 기기에 와이파이를 쏴줄 수 있어. v1 버전은 15달러짜리 3.5인치 e-ink 디스플레이로 돌려봤는데 진짜 개꿀잼임.
또 다른 개념 증명(PoC)으로 텍사스 홀덤도 만들어봤는데, e-ink 화면에는 카드가 뜨고 플레이어들은 자기 폰이나 기기로 패를 확인하는 방식이야. 관심 있으면 내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_stition/에 관련 내용 올리고 있으니까 구경 와. 월요일에 깃허브 레포 정리해서 올릴 건데, 같이 작업할 사람 있으면 연락 줘. 이거 모딩 가능한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면 진짜 잠재력 엄청날 것 같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