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Code의 DeepSeek V4.1 Flash 너프: 같은 가격에 사용량 반토막
DeepSeek V4.1 Flash nerf on OpenCode: Half the usage for the same price
핵심 요약
OpenCode가 구독 모델의 사용량을 절반으로 줄이면서 실질적인 토큰 비용이 2배로 증가해 사용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 사용량 제한 — 월간 제공량이 30달러에서 15달러로 대폭 축소됨
- 비용 상승 — 명목상 토큰 가격은 그대로지만 실질 비용은 100% 증가함
- 경쟁력 저하 — 공식 API 대비 할인율이 33% 수준으로 떨어져 메리트가 줄어듦
- 사용자 반발 — 구독 갱신을 취소하고 직접 API를 사용하겠다는 의견이 나옴
DeepSeek의 새 모델이 오늘 OpenCode 구독 서비스에 바로 적용됐는데, 기간 한정으로 제공하던 사용량 확대 프로모션이 끝나면서 상황이 영 좋지 않게 돌아가고 있네.
OpenCode가 월 10달러 요금제에서 Flash 시리즈에 제공하던 월간 사용 한도를 조용히 30달러에서 15달러로 반토막 냈어. 토큰당 가격은 그대로인데 한도만 줄었으니, 실질적인 토큰당 비용이 2배(+100%)로 뛴 셈이지. 지금 제공하는 **일시적인 "4배 사용량"**도 이 너프된 기준을 바탕으로 계산된 거라, 사실상 V4 Flash 때랑 비교하면 겨우 2배 수준이고, 프로모션 끝나면 **기존의 0.5배(절반)**밖에 못 쓰게 돼.
당연한 얘기지만, 이건 얼마 전에 실험용 Flash 비전 버전에서 이미 겪었던 거랑 똑같은 수법이야. 거기도 사용 한도를 30달러에서 15달러로 줄여버렸거든.
이대로 안 바뀌면, OpenCode Go 구독료를 내봤자 공식 API 대비 33% 할인받는 게 전부인데, 그 대가로 속도는 더 느리고 속도 제한(rate limit)은 더 빡빡한 환경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