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압축(auto-compaction) 기능이 너무 짜증 나고 직관적이지 않음
The auto-compaction is SO FRUSTRATING and unintuitive
핵심 요약
Pi의 자동 압축 기능이 예고 없이 작동해 작업 흐름을 끊는다는 불만에 대해, 사용자들은 설정 변경이나 대체 확장 프로그램 사용을 권장함.
- 사용자 불만 — 자동 압축 시 예고 없는 긴 대기 시간과 문맥 손실 발생
- 기능 오해 — 화면 하단에 압축 상태를 알려주는 인디케이터가 존재함
- 대안 제시 — pi-vcc나 Black hole 같은 대체 확장 프로그램 활용
- 설정 최적화 — 압축 임계값 조정 및 수동 압축으로 문제 해결 가능
뭐 좀 하다가 메시지 하나 치면 모델이 아예 새로운 프롬프트를 처리하느라 속도가 개박살 나버림. 캐시 다 날려버리고, 2k 토큰 넘게 요약질을 하는데(보통 퀄리티도 좆박아서 중요한 디테일 다 놓치고, 오해하고, 뉘앙스 다 뭉개짐)... 그러고 나서야 모델이 원래 하던 대화 맥락을 처음부터 다시 처리함. 전체 과정이 5분 넘게 걸리는데, 그제야 겨우 하던 거 계속할 수 있음.
경고도 없음. 압축이 곧 시작된다거나 지금 진행 중이라는 표시조차 없음. 심지어 pi-web도 뭔 일이 일어나는지 안 알려줌. 그냥 'waiting on model'만 몇 분 동안 떠 있는데, 그동안 이 상상도 못 할 끔찍한 삽질을 계속하는 거임.
더 나은 방법 없냐? 차라리 맥락을 날려버리는 게 나을 지경임. 아니면 중간 내용을 빼버리든가, 이 '메시지 하나 보냈다고 10분 동안 기다려야 하나?' 하는 좆같은 복불복 게임 말고 다른 방법 좀 있었으면 좋겠음.
솔직히 pi가 칭찬받을 만한 구석이 있는 건 인정함. 로컬에서 무료로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를 돌린다는 건 진짜 미친 수준이니까. 근데 UX 설계 몇 개는 진짜 뇌가 없는 수준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