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사랑
Goodbye my love
핵심 요약
Anthropic의 업데이트 부재와 엄격한 검열에 실망한 사용자가 Claude를 떠나 다른 모델로 갈아타겠다는 작별 인사를 남겼습니다.
- 모델 업데이트 부재 — Anthropic의 침묵과 잦은 모델 업데이트 중단에 대한 불만 제기됨
- 엄격한 검열 — Claude의 도덕적 잣대와 지나친 검열로 인한 사용자 경험 저하 지적됨
- 사용량 제한 — 유료 플랜임에도 불구하고 모델 사용량 제한이 너무 엄격하다는 비판 존재
- 타 모델로 이탈 — Claude의 대안으로 다른 AI 모델을 선택하려는 사용자들의 움직임 포착됨
나 20달러 플랜 쓰는 중임.
작년 12월쯤부터 썼으니까 꽤 됐지.
Sonnet 3.5 처음 나왔을 때 진짜 지렸는데.
나중에 Opus 3.5 나오고, AGI의 냄새가 살짝 나기 시작했지.
그 뒤로도 모델들 계속 툭툭 던져주고.
리셋은 우리 매주 받는 선물이었잖아.
그땐 좋았지. Anthropic 일도 열심히 하고, 업데이트도 잦고, 블로그에 유튜브 영상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었음.
진짜 날아다니는 기분이었어. 동기부여도 쩔고 인생 살맛 났지.
근데 지금은?
아무것도 없음. Anthropic 그냥 입 닫아버림.
OpenAI는 원래 악의 축이었잖아. 자율 살상 무기나 만드는 놈들한테 내 돈 주기 싫었거든. 근데 Luna가 다 씹어먹고, Terra가 다 씹어먹더라.
Sol이 내 새 여친이 됐어. Opus 3.5랑 바람피우기 시작함. 미안한데 Claude, 너 이제 못 따라오잖아 😭.
진짜 제일 사랑했어 😢! 근데 이제 네 한계가 다 보이네.
Anthropic 덕분에 그동안 잘 지냈어. 고맙다는 말은 하고 싶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함. 경례 🫡.
근데 이제 나도 astra랑 새 출발 할 시간이다.
잘 있어라, 동료 인류학자들. 그리울 거야.
잘 가라 Claude, 내 유일하고 진정한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