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가 2주 전 변경했던 'Banked Codex 리셋' 정책을 다시 되돌려 주간 리셋 날짜가 밀리고 있음
Banked Codex resets are pushing back the weekly date again - after OpenAI changed this two weeks ago
핵심 요약
OpenAI가 Banked Codex 리셋 시 주간 리셋 날짜가 변경되지 않도록 했던 정책을 예고 없이 다시 되돌려 사용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 정책 변경 — Banked 리셋 사용 시 주간 리셋 날짜가 다시 뒤로 밀리는 현상 발생
- 문서 불일치 — 공식 문서에 명시되었던 정책이 사전 공지 없이 조용히 수정됨
- 사용자 불만 — 기능 변경에 대한 투명한 소통 부족과 갑작스러운 리셋 날짜 변경에 비판적임
- 기능 활용성 — 리셋 날짜가 밀리면서 사실상 추가 리셋이 아닌 조기 리셋으로 전락함
상황 설명을 좀 하자면, 첫 번째 스크린샷은 OpenAI 문서의 이전 버전인데, 거기선 banked reset을 써도 주간 리셋 예정일은 바뀌지 않는다고 명시해 놨었음. 근데 두 번째 스크린샷 보면 최신 버전에서는 다시 예전 방식으로 돌아가 버림.
처음에 banked reset이 도입됐을 때는 이걸 쓰면 주간 리셋 예정일이 일주일 뒤로 밀렸었음. 그러니까 사실상 추가 리셋이 아니라, 그냥 다가올 주간 리셋을 미리 당겨 쓰는 거나 다름없었던 거지.
근데 한 2주 전쯤에 OpenAI가 이걸 바꿨음. 문서에 대놓고 이렇게 적어놨었거든.
“A banked reset refreshes your eligible Codex usage windows. It does not change your scheduled weekly reset date.”
이건 진짜 엄청난 개선이었고, 덕분에 banked reset이 드디어 쓸모 있어졌던 거임.
근데 지금 보니까 다시 원상복구 된 것 같음. banked reset을 쓰면 다시 주간 리셋 예정일이 밀려버리거든.
문제는 단순히 동작 방식이 바뀐 것만이 아님. 이전에는 분명히 바뀐 내용을 문서화까지 해놓고선, 이번에는 아무런 공지도 설명도 없이 슬그머니 되돌려놨다는 게 문제지.
OpenAI는 이런 변경 사항에 대해 좀 더 투명하게 굴 필요가 있음. 기능이나 정책을 바꿀 거면, 특히나 유저들한테 특정 방식으로 작동한다고 확실하게 박아놓고 나서 바꾸는 거라면, 몰래 롤백하지 말고 제대로 공지해야 하는 거 아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