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로 여행 영상 편집한 지 3개월 차. 완성된 영상이 아니라 Final Cut Pro 타임라인을 던져주네
3 months of editing my travel videos with claude code. it hands me a final cut pro timeline, not a rendered video
핵심 요약
Claude Code를 활용해 여행 영상 편집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하고 FCPXML로 타임라인을 생성하는 방법을 공유함.
- 워크플로우 자동화 — Claude Code로 영상 컷 편집 및 타임라인 생성 자동화함.
- 커스텀 명령어 — 컷 편집, 리뷰, FCPXML 생성 등 5가지 명령어로 작업 효율 높임.
- 기술 공유 — 직접 만든 스킬 파일과 워크플로우를 오픈 소스로 공개함.
- 통합 고민 — Claude와 영상 편집 툴 간의 더 나은 연동 방안을 모색함.
AI로 만든 영상들은 무슨 스팸처럼 느껴지긴 하는데, 그래도 AI를 잘 활용하면 사람 손길이 닿은 것처럼 자연스럽게 편집 과정을 싹 다 갈아엎을 수 있음.
난 여행 영상 만드는 사람인데, 촬영보다 편집 밀리는 게 진짜 문제였거든. 그래서 Claude에 슬래시 명령어 5개를 박아버렸음.
Code:
/edit 폴더에 있는 클립들(whisper 트랜스크립트 + 프레임) 싹 훑어서 컷 편집 제안해주면, 그걸로 티키타카 하면서 다듬음.
/video-review 내가 영상 확인하기 전에 단어 타임스탬프랑 목소리 밑에 깔린 음악 레벨까지 싹 다 체크함. 안 그러면 AI가 단어 중간을 아주 기가 막히게 잘라먹거든.
/finalcut fcpxml을 뽑아줌. Final Cut에서 열면 일반 타임라인처럼 클립들이랑 음악, 목소리 트랙이 다 따로 분리돼서 나옴. 마무리는 내가 직접 함.
/thumbnail이랑 /distribute는 썸네일이랑 배포용 패키징 담당.
이 워크플로우로 영상 10개 정도 만들어봤는데 꽤 잘 돌아감.

필요하면 가져다 써도 됨. 스킬 파일은 여기 있음: https://claude.ai/code/artifact/fcd7cb64-accb-4e5a-9f9d-67eebc64b41d
진지하게 물어보는 건데, 혹시 Claude랑 Final Cut Pro 조합해서 더 깔끔하게 작업하는 방법 아는 사람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