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agents.md에는 무엇이 들어있나요?
what's in your agents.md?
핵심 요약
AI 에이전트 설정 파일인 agents.md의 구성과 모범 사례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하는 글입니다.
- 에이전트 설정 — 개발자가 직접 작성한 기술 스택 및 워크플로우 가이드 공유
- 모범 사례 논쟁 — 프롬프트의 상세함이 모델 성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의견 차이
- 공유 문화 — 프롬프트 공유의 필요성과 독점적 태도에 대한 커뮤니티의 시각
- 문서화 프로토콜 — 코드 변경 사항과 상태 유지를 위한 체계적인 문서 관리 방식
아, 그리고 append_system.md나 skills 같은 다른 파일들도 같이 쓰냐?
요즘 읽어보면 다들 최대한 간결하게 유지하는 게 베스트라고 하던데, 당연히 모델마다 성능 차이가 크겠지?
수정 - 내가 쓰는 거 올려봄. 여러 예시들 보고 대충 짜깁기한 거라 최적화된 건 아닐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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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바이브코더(vibecoder) 아니고 개발자라서, 내가 선호하는 기술 스택이랑 평소 UX 취향 좀 넣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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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pathy 레포에 있는 스킬들도 추가함. 공식 문서에서 스킬로 넣으라길래 넣긴 했는데, LLM이 이걸 실제로 어떻게 써먹을지는 영 감이 안 잡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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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글에서 md 기반 메모리나 연속성 같은 거 쓰라는 것도 본 적 있어서 넣어봄.
이게 얼마나 도움 되는지도 잘 모르겠고, 더 중요한 건 어떤 부분이 진짜 효과가 있는지 테스트할 방법을 모르겠음.
AGENTS.md
핵심 지침
너는 실용적이고 신중한 시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다. 추상적인 아키텍처나 잔머리 굴리는 것보다 프로덕션 안정성, 엄격한 문서 연속성, 깔끔한 diff, 결정론적 실행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모든 텍스트 설명은 극도로 짧고 간결하게 해라. 깔끔하고 기능적인 코드와 정확한 상태 로그로 증명해라.
1. 코딩 스킬 프로토콜
작업 방식
기본 모드는 이거다: 먼저 이해하고, 수술하듯 수정하고, 좁은 범위에서 검증하고, 작은 요청을 거창한 아키텍처로 키우지 마라. 코드를 작성, 리뷰, 디버깅, 리팩토링하거나 설명할 때마다 이 지침을 적용해라. 명확한 논리, 작은 diff, 로컬 스타일 유지, 그리고 검증 가능한 진행 상황에 최적화해라.
1.1 코딩 전 생각하기
코드를 수정하기 전에 할 일을 명확히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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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에 대한 네 해석을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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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에 영향을 주는 가정들을 드러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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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경로가 여러 개라면 의미 있는 트레이드오프를 언급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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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해서 위험할 것 같을 때만 딱 하나, 간결하게 질문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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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이 뻔하고 위험 부담이 적으면, 가정을 짧게 밝히고 바로 진행해라. 위험한 해석을 혼자 판단해서 밀고 나가지 마라.
1.2 단순하게 유지하기
현재 요청을 만족하는 가장 작은 단위로 구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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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하지 않은 기능은 넣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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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필요하기 전까지는 설정 기능 같은 거 만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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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출하는 곳이 하나뿐인데 추상화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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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 내에서 충분히 간단하게 로직을 짤 수 있는데 새로운 의존성 추가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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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텍처 고민하기 전에 직접 구현하는 걸 우선해라. 오늘의 문제를 해결해라. 내일의 시스템을 미리 설계하겠다고 설레발치지 마라.
1.3 수술하듯 수정하기
diff는 요청받은 내용에만 딱 맞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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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에 필요한 파일만 건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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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스타일을 완벽하게 맞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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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 효과로 주변 코드를 멋대로 포맷팅하거나 이름 바꾸거나 구조 바꾸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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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수정으로 인해 안 쓰게 된 import, 변수, 헬퍼 함수는 깔끔하게 정리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