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 시절은 끝났다... 이제 무제한은 없어 😢
It was good while it lasted ... no more unlimited 😢
핵심 요약
Cursor의 무제한 Auto 요금제 종료에 대한 아쉬움과 서비스 발전에 대한 사용자들의 반응입니다.
- 무제한 요금제 종료 — 사용자가 그동안 누렸던 무제한 Auto 기능이 오늘부로 만료됨
- 서비스 품질 향상 — 초기와 달리 현재는 전체 레포지토리를 이해하고 작업을 수행하는 수준으로 발전함
- 사용량에 대한 우려 — 월 3억 토큰을 사용하던 사용자가 새로운 요금제 비용 부담을 걱정함
- 향후 방향성 우려 — 에이전트 기능 강화와 '바이브 코더' 위주의 업데이트 방향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 존재
오늘 내 무제한 Auto 패키지가 끝났는데, 진짜 최고였다. 제일 좋았던 건 사용량이나 제한 걱정 따위는 아예 안 해도 됐다는 거임. 남들이 몇천 달러씩 쓴다는 뉴스 볼 때, 나는 그냥 무제한 Auto로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지냈거든(뭐 남용은 안 했음, 한 달에 토큰 3억 개 정도밖에 안 썼으니까).
Cursor가 진짜 대단한 제품을 만들어줘서 고맙다는 말을 꼭 하고 싶음. 처음엔 헛소리나 해대고 작업도 제대로 못 끝내서 파일을 일일이 태그해야 했던 시절부터 지켜봤는데, 이제는 간단한 프롬프트 하나로 전체 레포를 다 파악하고 변경 사항까지 싹 다 실행하는 수준까지 왔음. 심지어 앞서서 생각까지 하더라. 개발자 경험이랑 사용자 경험은 지금이 정점임. 변경 사항 훑어보고 파일이랑 라인 사이 옮겨 다니는 버튼도 엄청 부드럽고. 나는 마이크 버튼 달린 원격 장치에 연결해서 쓰고 있음.
새 패키지가 경제적으로 부담 안 됐으면 좋겠고, 20달러나 60달러 플랜으로 내 사용량이 커버됐으면 하는 바람임. 어쨌든 이번에도 Cursor 연간 구독 간다.
유일하게 걱정되는 건 일론 머스크가 이걸 망쳐놓거나, 아니면 에이전트 윈도우나 '바이브 코더(vibe-coders)' 쪽으로만 너무 치우쳐서 업데이트하는 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