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ropic은 무제한 토큰을 쓸 때 일반 구독자가 겪는 고충을 전혀 모른다
Anthropic has no idea what a regular subscription is like when they get infinite tokens
핵심 요약
Anthropic의 모델 성능 변화와 구독 제한 문제에 대한 불만과 기업의 운영 방식을 비판하는 글입니다.
- 구독 제한 문제 — 무제한 토큰을 사용하는 내부 환경과 일반 구독자의 사용 환경 간의 괴리가 큼
- 모델 변경 불투명성 — 패치 노트 없이 모델이 수시로 변경되는 상황에 대한 사용자들의 불만
- 경쟁 모델 기대 — Anthropic의 독점적 지위가 끝나고 다른 모델들이 따라오기를 기다리는 상황
- 기업 운영 비판 — 벤처 캐피털 자금으로 운영되는 기업의 보상 체계가 고객 중심이 아님을 지적
기억하는 사람 있을지 모르겠는데, 예전에 Fable 처음 나왔을 때 워크플로우 돌리면 에이전트 100개 넘게 튀어나와서 5시간짜리 제한이 10분 만에 증발해버렸잖아. 작업은 끝내지도 못하고 결과물 저장하라고 따로 명령 안 하면 다 날려먹기 일쑤였지.
워크플로우 까려는 건 아닌데, Anthropic이 일반 구독자들한테 제공하는 서비스랑 지들이 내부적으로 쓰는 거랑은 차원이 다르다는 말을 하고 싶은 거야. 기본 워크플로우 설정 풀어놨다가 우리 같은 하급 구독자들한테는 바로 너프 먹인 것만 봐도 알잖아. 20x Max로 돌려도 순식간에 다 털리니까. 걔네 최신 내부 모델로 무제한 토큰 쓴다고 자랑해봤자, 우리 같은 구독자들이 겪는 문제들은 절대 안 겪겠지.
더 빡치는 건 모델 출시해놓고 말 한마디 없이 계속 몰래 수정한다는 거야. 출시했으면 그냥 좀 내버려 두면 안 되나? 왜 자꾸 건드리는 건데? Opus 5.01에서 버그 고쳤다고 패치 노트라도 좀 올려주면 우리가 상황 파악이라도 할 텐데 말이야.
요즘 다른 모델들 많이 나와서 진짜 다행이라고 생각함. Opus가 몰래 바뀌어도 여전히 현존 최고 모델인 건 부정 못 하겠는데, 다른 애들이 빨리 따라와서 Anthropic 당장 손절하고 싶어 죽겠음.
사용량 17% 줄여준 건 고맙긴 한데, 이것도 다 다른 모델들 덕분인 거 알지? 아니었으면 7월에 벌써 33% 날아갔을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