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wen 3.8 27b로 약혼녀 폰 고쳤다
Saved my fiances phone with qwen 3.8 27b
핵심 요약
로컬 LLM인 Qwen을 활용해 부팅 루프에 빠진 약혼녀의 스마트폰을 성공적으로 수리하여 수리비를 절약한 사례.
- 로컬 LLM 활용 — Qwen 모델을 사용해 스마트폰 펌웨어 문제를 해결함
- 수리비 절감 — 고가의 수리비가 드는 폴더블폰을 직접 고쳐 비용을 아낌
- 모델 성능 향상 — 이전 버전보다 신뢰도가 높아져 실무 작업에 활용 가능해짐
- 하드웨어 효율성 — 게임용 GPU를 활용해 생산적인 작업을 수행함
이 모델 진짜 미쳤다. 덕분에 600달러는 굳었네. 내 약혼녀가 맨날 전자기기를 부숴먹고 나보고 고쳐달라고 하거든. 며칠 전에도 폰이 부팅 루프에 걸려서 아예 켜지지도 않는 상태로 들고 왔더라고. 평소 하던 대로 이것저것 해봤는데, fastboot까지는 진입했는데 리커버리 모드가 안 뜨고 온라인에 펌웨어도 아예 없더라. 폴더블 폰이라 보증도 끝났고 수리비도 비싸서 사실상 고치는 게 손해라 그냥 버리는 셈 치고 있었지.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fastboot로 컴퓨터 연결해놓고 AI한테 한번 맡겨봤어. 어차피 더 망가질 것도 없으니까.
그래서 pi랑 qwen 띄워놓고 상황을 싹 설명했지. 시간은 좀 걸렸는데 중간중간 확인해보니까 이 녀석이 폰에 딱 맞는 빌드랑 버전까지 정확하게 찾아내더라고. 결국 fastboot로 기기 살려냈다. 진짜 놀랍네. 원래 로컬 모델은 이런 중요한 작업에 잘 안 맡기거든. 3.6 버전도 훌륭하긴 했는데 혼자 내버려 두거나 중요한 작업 시키기엔 좀 불안했단 말이지. 근데 3.8은 신뢰도가 진짜 미쳤다.
참고로 orcarouter에서 받은 Q5 uncensored 모델 썼고, xhigh 설정으로 돌렸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