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x의 예측 불가능한 리셋은 사실상 스키너의 상자 실험과 다름없다
Reset unpredictability is basically a text book B.F. Skinner experiment
핵심 요약
Codex의 불규칙한 사용량 리셋이 사용자에게 도박과 같은 심리적 보상 체계를 형성하여 중독을 유도한다는 비판입니다.
- 심리적 실험 — 불규칙한 리셋이 사용자의 행동을 조종하는 스키너의 상자처럼 작동함
- 예측 불가능성 — 리셋 시점의 불확실성이 사용자에게 지속적인 확인을 강요함
- 업무 계획 방해 — 리셋이 계획된 업무 흐름을 망치고 사용량을 낭비하게 만듦
- 통제권 논란 — 예측 가능한 시스템을 원하는 사용자와 리셋을 긍정하는 사용자 간의 의견 대립
다들 코덱스(codex) 사용량 초기화되는 꼬라지 보면서 가변 보상 시스템 생각 안 해봄?
스키너의 강화 실험 말하는 거임.
레버를 당길 때마다 먹이를 주면 동물은 규칙을 금방 깨우침. 아예 안 주면 당연히 시도 자체를 멈추겠지. 근데 보상이 불규칙하게 나오면 동물은 다음번에 먹이가 나올지도 모른다는 기대감 때문에 레버를 훨씬 더 오래 붙잡고 있게 됨.
지금 코덱스 주간 사용량 제한 걸어놓고, 가끔씩 예고도 없이 갑자기 초기화되는 상황이 딱 이거랑 똑같음.
만약 "매주 X시간 제공, 월요일마다 초기화"라는 규칙이 명확했으면 아무도 신경 안 썼을 거임. 제한 걸리면 언제 풀리는지 아니까 그에 맞춰서 계획 짜면 되니까.
근데 제한 걸려서 못 쓰다가 갑자기 이유도 없이 다시 풀려 있으면, 사람들은 다른 행동 패턴을 학습하게 됨. 바로 '혹시나 하고 다시 확인해보는 거'임.
할당량이 초기화됐나? 서버 용량이 늘었나? 아니면 그냥 운이 좋았나?
이거 완전 스키너 상자(Skinner’s Box) 아니냐?
불확실성 자체가 계속 다시 들어오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는 거지.
개발자들을 쥐새끼 취급하는 게 아주 성공적인 전략이었나 봄. 이게 자유 시장의 맛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