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량이 무한대인 것 같은 기분
Feels like I have infite usage
핵심 요약
Cursor의 60달러 플랜을 사용하는 엔지니어가 Grok 모델의 뛰어난 성능과 가성비에 만족감을 표함.
- Grok 모델 성능 — Extra High Fast 모드가 매우 빠르고 효율적임
- 가성비 만족 — 현재 사용하는 제품 중 가격 대비 성능이 가장 뛰어남
- 사용 방식 — 에이전트보다는 코파일럿처럼 활용하여 효율을 극대화함
- 지속 가능성 우려 — 일론 머스크의 과거 행보를 볼 때 너프 가능성을 경계함
다들 안녕.
나 60달러짜리 플랜 1년 넘게 쓰고 있는 중임. Composer도 좋긴 했는데, 이번 달은 그냥 Grok 4.6 Extra High Fast만 주구장창 썼거든. 근데 이거 진짜 물건임. 물론 더 비싸긴 한데, Extra High Fast를 아무리 써도 할당량을 다 못 채우겠더라.
지금 프로젝트 3개 돌리는 중인데, 2개는 엄청 크고 하나는 좀 작음. 곧 리셋인데 아직 53%밖에 안 썼네.
60%, 70%까지 찍은 적도 한 5번은 되는데, 어찌 된 일인지 다시 40%대로 내려가더라 ㅋㅋ.
난 Cursor를 완전한 에이전트처럼 쓰진 않음. "이거 만들어줘" 식으로 시키는 게 아니라, 본업이 엔지니어라 코파일럿 느낌으로 쓰는데 그래도 꽤 많은 일을 해줌.
그리고 속도가 미쳤음. 내 동료들은 Claude 쓰는데 프롬프트 하나 날릴 때마다 10분씩 기다리더라 ㅋㅋ.
진짜 대만족 중임. 지금 내가 돈 내고 쓰는 것 중에 가성비 제일 좋은 듯.
언제까지 이럴진 모르겠지만, 뭐 어때? 누릴 수 있을 때 뽕 뽑아야지.
읽어줘서 고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