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진짜로 Auto 기능을 망쳐놓은 거야?
Wait, so they really ruined Auto?
핵심 요약
Cursor의 Auto 모드 변경으로 인한 요금 체계 불투명성과 예측 불가능성에 대한 사용자들의 불만.
- 요금 체계 변경 — Auto 모드 사용 시 고정 요금이 아닌 선택된 모델의 전체 비용이 청구됨.
- 투명성 부족 — 어떤 모델이 사용되는지 확인하기 어렵고 대시보드 확인도 불완전함.
- 예측 불가능성 — 사용자가 인지하지 못한 채 고가의 모델이 호출되어 토큰이 소진될 위험이 있음.
- 기능 논란 — 설정 존재 여부와 엔터프라이즈 플랜 간의 차이를 두고 사용자들 사이에서 의견이 갈림.
이거 왜 이제 알았지? 방금 확인했네.
이제 Auto 모드가 정액제가 아니라, Auto 모드가 알아서 고른 모델의 정가를 그대로 다 받아먹네. 그러니까 내가 직접 Fable을 선택해서 쓰든, 아니면 Auto가 알아서 Fable을 골라서 쓰든 비용 차이가 하나도 없다는 소리임.
지금 Auto 모드의 유일한 장점은 클릭 한 번 덜 하고 머리 덜 써도 된다는 건데, 그마저도 얘가 알아서 가성비 좋은 모델로 바꿔줄 거라는 기대 때문이잖아.
근데 문제는 Cursor가 지금 Auto가 어떤 모델을 쓰고 있는지 전혀 안 알려준다는 거임. 대시보드 사용 기록을 일일이 뒤져보기 전까지는 알 방법이 없음. 즉, Auto가 맘대로 초고가 모델을 돌려버리면 내 토큰을 순식간에 다 털어먹을 수도 있다는 뜻임.
Cursor 사용량이랑 요금 체계는 원래도 개판이었는데, 더 쉽게 만들기는커녕 더 예측 불가능하고 쓰기 힘들게 만들어놨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