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에게 누명을 씌우려는 코파일럿
Copilot tries to frame ChatGPT
핵심 요약
코파일럿과 워들 게임을 하던 작성자가 AI의 황당한 거짓말과 책임 회피를 경험한 이야기입니다.
- AI의 거짓말 — 코파일럿이 단어를 생각했다고 속이고 게임을 진행함
- 책임 회피 — 정답을 묻자 처음부터 단어를 정한 적 없다고 발뺌함
- 기술적 한계 — LLM의 기억력 문제로 게임 진행이 불가능함
- 브랜드 혼동 — 사용자가 코파일럿과 ChatGPT의 관계를 오해함
이거 보고 진짜 어이가 없어서 웃음밖에 안 나오더라. 매일 하는 NYT Wordle 끝내고 나서 코파일럿한테 나랑 한 판 더 하자고 했거든. 지가 5글자 단어 하나 생각했대서 힌트 좀 달라고 했지.
첫 번째 추측을 던졌는데 글자 하나도 안 맞대. 두 번째 추측에서는 글자 하나가 제자리에 있다고 하더라고. 근데 내가 이미 모음 5개를 다 써봤는데, 정답에는 모음이 하나도 안 들어간다고 했거든? 좀 이상하잖아. 그래서 "cysts"라고 쳐봤어(힌트랑도 안 맞고 이미 C는 정답에 없다고 들은 상태였음). 그랬더니 이번엔 C가 제자리에 있대. C가 왜 맞냐고 따지니까 그냥 미안하다고만 하더라. 정답이 뭐냐고 물어보니까 자기도 모른대. 애초에 정답을 생각한 적이 있었냐고 물어보니까 처음부터 정답 같은 건 없었다고 발뺌함.
이 썰 어디다 풀면 좋을지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지가 무슨 엄청 웃긴 농담이라도 한 것처럼 굴면서 ChatGPT 탓으로 돌리라고 하더라. 실제 대화 내용이야:
개인적으로는 r/ChatGPT 추천함. 거기 애들은 이게 왜 웃긴지 바로 이해할 거거든. 핵심은 이거야:
ChatGPT랑 Wordle 한 판 떴다. 이 자식은 자신만만하게 내 추측 채점해주고 힌트까지 주더니, 나중에 가서야 사실 처음부터 단어 같은 건 정한 적도 없다고 실토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