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진행 중 할 일(TODO) 관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How do you handle activities/todos in your projects?
핵심 요약
AI 코딩 도구 사용 시 중단된 작업을 효율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워크플로우와 관리 방식을 공유합니다.
- 작업 관리 방식 — GitHub 이슈, Linear, Jira 등 외부 트래커를 활용하거나 리포지토리 내 마크다운 파일로 관리함
- 중단 시 대응 — 세션 종료 전 '핸드오프(handoff)' 파일을 생성하여 진행 상황과 다음 단계를 기록함
- AI 활용 — Claude 스킬이나 MCP 서버를 통해 이슈 상태를 자동으로 업데이트하고 작업 맥락을 유지함
- 코드 내 TODO 지양 — 코드에 직접 TODO를 남기기보다 이슈 트래커에 기록하여 관리하는 방식을 선호함
안녕,
다들 CC나 Codex 같은 코딩 툴 쓸 때 미완성 작업 어떻게 처리하는지 궁금해서 글 써봐.
난 CC 초기부터 계속 써왔는데, 요즘은 개발팀이 백엔드에 집중하는 동안 나 혼자 사이드 프로젝트 느낌으로 회사 프론트엔드 쪽도 좀 건드리고 있거든.
우리 팀은 GitHub Project 공유해서 Todo > In Progress > Testing > Done 이런 식으로 이슈 옮기면서 관리해. 진행 상황이나 결정 사항 있으면 이슈 댓글에 남기기도 하고 (물론 기억날 때만).
이걸 좀 자동화해보려고 Claude 스킬을 하나 만들었거든. Claude가 작업 흐름 어디까지 왔는지 파악해서 알아서 이슈 상태를 옮겨주는 건데,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작업은 이게 진짜 개꿀이야.
근데 문제는 하다가 만 작업들이야. 예를 들어 이슈 하나 잡아서 몇 시간 동안 빡세게 하다가 퇴근해야 할 때 있잖아. 작업이 안 끝났으니까 Claude는 그냥 "In progress" 상태로 놔두겠지. 그러고 3~4일, 길면 일주일 뒤에 다시 그 작업을 잡는단 말이야. 그 사이에 같은 레포에서 다른 이슈를 건드렸을 수도 있고, 아예 손을 놨을 수도 있고.
그때마다 내가 제일 먼저 하는 고민이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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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어디까지 끝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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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아직 안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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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결정을 내렸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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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단계는 뭐지?
보통은 Claude한테 브랜치 훑어보고, 변경 사항 검토하고, 이슈랑 비교해서 어디까지 했는지 파악한 다음에 이어서 하라고 시키거든. 작은 이슈는 이 정도로도 충분히 잘 돌아가는데, 좀 덩치 큰 작업은 갈수록 복잡해지고 시간도 너무 많이 잡아먹어.
그래서 다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작업하는지 궁금해. 특히 작업 다 못 끝내고 중간에 멈춰야 할 때 말이야.
Linear, Trello, GitHub Projects, Todoist, Notion 같은 툴 써서 작업을 잘게 쪼개서 관리해? 아니면 그냥 TODO.md 파일 하나 만들어서 CLAUDE.md 지침이랑 같이 써?
다들 어떤 식으로 워크플로우 짜는지, 그리고 며칠 쉬다가 다시 작업 시작할 때 어떻게 하면 덜 귀찮은지 노하우 좀 공유해주라. 진짜 궁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