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엔지니어가 된다는 건 결국 남들이 AI로 짠 코드나 리뷰하는 것뿐
being a senior engg just means reviewing everyone else's AI code
핵심 요약
AI로 작성된 코드의 리뷰 부담이 시니어에게 쏠리는 현상에 대해 엔지니어링 리드들이 해결책을 논의합니다.
- 리뷰 부담 증가 — AI 도입으로 코드 생산량은 늘었으나 리뷰 업무가 시니어에게 집중됨
- 표준화 필요성 — 에이전트 사용 시 PR 구조와 문서화에 대한 팀 차원의 표준 가이드라인 마련
- 관리자 역할 — 리드로서 팀의 프로세스를 재정비하고 PR 품질 기준을 강제해야 함
- 반대 의견 — 리뷰 인력 확충이나 PR 크기 제한 등 관리적 대응이 우선되어야 함
엔지니어링 리드로서 슬슬 빡치는 점이 하나 있는데, 팀원 몇몇이 에이전트 써서 PR은 존나게 찍어내면서 정작 남의 코드 리뷰는 1도 신경 안 쓴다는 거임.
결국 그 검증 작업은 고스란히 시니어 엔지니어(즉, 나)한테 다 떠넘겨짐.
뻔한 거나 리스크 낮은 PR들은 자동 리뷰어(macroscope) 돌려서 처리하고 있는데, 이게 도움은 좀 되지만 근본적으로 팀이나 프로세스에 문제가 있는 것 같음.
AI 덕분에 코드를 3배 더 빨리 짤 수 있게 됐으면, 그만큼 남들한테 3배 더 많은 리뷰 부담 안 주게 책임지는 것도 당연한 거 아님?
다른 팀 리드들은 이거 어떻게 해결하고 있음?


